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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배승환 마케터
 배승환 / 마케터(크리에이터)  굿피플 직무의 시작재미있는 삶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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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12 21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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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배승환 마케터

배승환 프로필 사진 

배승환 / 마케터(크리에이터) 

 

굿피플 직무의 시작

재미있는


나는 고등학교 시절 컴퓨터과를, 대학교에서는 컴퓨터 코딩을 전공했어. 교수님 추천으로 자연스레 IT 계열로 취직하게 되면서, 포스 단말이 프로그램을 수리하고, 장비를 고치는 엔지니어의 일을 했지. 체계적인 집단에서 3년간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사회경험이었지만, ‘이렇게 사는 건 재미가 없겠다’라는 생각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어.

 



소셜다이닝 집밥

3개월 정도 쉬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했어.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파워블로거 ‘하얀잉크(http://whiteink.kr/)’님 대신 소셜다이닝 '집밥'의 1박 2일 남원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 다녀온 뒤 5부작으로 후기를 작성했는데, 소셜다이닝 '집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 거야.

 

내 인생 ‘스타트업’ 분야의 첫 경험이 시작된 거지.


 



자수합니다

집밥에서 1년간 청년고용시스템을 통해 근무했지만, 1년 후 함께 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아쉽게도 오랫동안 함께 하지는 못했어. 그리고 내 인생 첫 구직생활이 시작됐지. 마케터를 채용 중인 회사를 알아보던 중,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을 제보하라’는 한 회사의 채용 공고를 발견했어. 도저히 가만있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스스로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입사 지원을 했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주식회사 해피래빗이야.


 



크리에이터

해피래빗은 좋은 회사를 소개하는 ‘굿잡’을 진행해. 나는 굿잡 크리에이터로서 회사의 이야기를 기획, 제작, 배포하고 있어. 우리가 가진 아이템을 섹시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지. 가끔은 그 섹시함을 몸소 표현하기도 해.



굿피플 비전



 

내가 마케터라는 직무에 빠지게 된 계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는 캠페인을 접했을 때야. 전 세계를 움직인 마케팅이라고 생각해. 나도 회사의 이름을 걸거나, 나의 이름을 걸어서 세상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마케팅을 하고 싶어.

 




배승환으로 물들여~

나는 나의 장&단점을 잘 알아. 이 장점을 활용해서 온.오프라인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온라인에서는 지금도 열심히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영향력 있는 카페를 차리고 싶어. 좋은 장소나 물건 등을 발견하면, ‘인생 OO’이라는 말을 하잖아? 기회가 된다면 ‘인생카페’를 운영하고 싶어. 맛있는 커피와 아담한 인테리어. 그리고 내 취미인 사진 촬영으로 고객을 촬영해드리면서, 내 카페에 방문한 고객에게 인생에 기억될 추억을 선물하고 싶고... 나로 인해 주변 상권이 살아난다면 그것 또한 영향력 아니겠어?

 

온라인으로는 마케팅 그리고 오프라인으로는 인생카페를 통해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 배승환.



굿피플 성장


따콩의 활동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SNS 채널의 습득이야. 그래서 난 다양한 SNS채널(개인)을 활성화했어. ‘따콩’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마케팅의 경험을 풀어낸 채널을 준비 중이야.

 



그리고 새로운 SNS 채널이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시도해 봐. 지금 회사에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채널을 직접 운영해 보면, 실질적인 업무와 결이 맞는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거든.

 



생각은 누구나 한다

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반드시 시도해봐. 비록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잖아.



난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집밥의 수박님

마케터라는 직무를 시작하게 해주신 분은 소셜다이닝 집밥의 ‘수박’님이야. 적극적으로 함께하자고 제안해 주셨고,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셨어.

 

To. 수박님

별 볼 일 없던 백수를 SNS마케터로 발굴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묵묵히 서포트를 해주신 덕분에 두려움 없이 마케팅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페이스북

SNS 채널 중, 현재 가장 영향력이 있는 채널은 단연 페이스북이야. 새롭게 시도할 방안이 다양한 만큼이나 콘텐츠의 반응 크기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공간이지.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소스를 활용해서 유저들이 우리의 콘텐츠에 반응하게끔 성장하고 싶어.

 



최고의 선택

나는 실패라는 단어를 두려워하지 않아. 왜냐하면 하루에 수십 번씩 이루어지는 선택의 순간, 나는 매 순간을 최고의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거든. 후회한다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선택한 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서 더 큰 시너지를 만드는 게 현명하다고 봐.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제법 줄어든다고.



굿피플 소통


궁금해, 너란 사람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 즉,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거야.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므로 나는 끊임없이 주변 사람을 분석해. 이것이 요즘 인문학이 뜨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 난 인문학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그래서 매 순간 상대방과 대화할 때면, 되도록 많은 질문을 던져.

 

상대방에게 한 개의 질문을 던지면, 나는 그 사람의 한 가지만 아는 사람이 되지만, 상대방에게 열 개의 질문을 던지면, 나는 그 사람의 열 가지를 아는 사람이 되니까.

 




답정남(답이 이미 정해진 남자)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소통하는 편이야. 하지만 그 목적은 내가 원하는 선택과 답변을 이끌어 가기 위함이지. 상대방이 이를 느끼지 못하도록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 느껴지지 않는 답정남이라고 할까?



넌 어차피 내가 원하는 답을 하게 되어 있다구. 후훗.

 




단호박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할 때는 나의 의견을 최대한 단호하게 얘기해. 평소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단호하게 말하면 화가 난 것으로 오해할 때가 있는데, 사실 진지함은 상대방에게 핵심과 진정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절대 화난 게 아니라구!

 




속이 탄탄해야 겉도 탄탄해진다

마케팅이 겉으로 보면 재미있어 보이겠지만, 생각보다 반복적인 업무의 연속인 어렵고도 지겨운 직무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도전할 수는 있지만 잘 하는 마케터가 되려면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 돼. 사람의 심리에 대해 연구해야 하고, 트렌드를 파악해야 하며,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해. 지금 내가 하는 업무도 가끔은 반복적인 업무의 연속이 될 때가 있어. 하지만 이 과정을 극복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매력 덩어리인 직무야.



재미있어 보이지만, 사실 이 안은 전쟁터라구.

 




피드백

콘텐츠는 한 명이 보면 하나의 피드백이 오고, 많은 사람이 보면 많은 피드백이 와. 제작자는 피드백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정말 중요하지. 피드백을 반영한다고 무조건 좋은 콘텐츠가 되는 것은 아냐. 가끔은 제작한 의도에서 많이 벗어난 피드백도 오는데, 그때는 제작 의도를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해.

 

모든 피드백을 수용하면 그 콘텐츠는 엉망이 되어버려. 예를 들면 C급 병맛 콘텐츠 같은 거야.

개인적으로 병맛 콘텐츠는 혼자서 병신 같은 생각으로 완성해야지, 이런저런 살이 붙어버리면 이도저도 아닌, C급 콘텐츠가 되어버리거든.

 




분석의 전문가

마케팅 업무를 콘텐츠 기획부터 배포까지 진행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활용하지 못해. 그래서 내가 다양하게 시도하는 콘텐츠를 숫자로 분석하는 분이 있으면 나와 잘 맞을 거야. 앞으로 그런 파트너와 함께하고 싶고.

 



To. 미래의 파트너

재주는 제가 부릴 테니, 돈 벌 수 있는 궁리를 만들어주세요!



굿피플 보상


연봉과 계급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보상은 개인의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배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교육비 지원',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식사제공' 등이 되겠지.

그런 면에서 나는 연봉과 계급이 보상이라고 생각해. 난 물욕과 명예욕이 있거든. 다만 이 두 가지가 높아졌을 때는 반드시 책임감을 느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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