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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전아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전아림 /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굿피플 직무의 시작호기심 천국나의 학창시절을 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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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02 1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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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전아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전아림 프로필 사진

전아림 /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굿피플 직무의 시작


호기심 천국
나의 학창시절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호기심’이야. 정말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었어.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자 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고, 학자가 되려고 한문 공부 등을 정말 열심히 해갔어. 그런데… 대학생활을 넓게 보니까, 호기심 천국인 거야! 그래서 하나둘씩 나의 호기심이 퍼지기 시작했지.

국회의원실에서 정책연구인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내원, 지식경제부 서포터즈,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에서 웹진 리포터, 머니투데이 프리랜서 아나운서, 캠퍼스오늘에서 사회부 기자 그리고 2012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의 공식 대학생 기자단까지. 궁금한 분야가 생기면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내 성미에 찰 때까지 파고들었어.
 


인생 터닝 포인트
대학교 4학년 때, 서울산업진흥원 강남청년창업센터에서 일하게 되면서 내 인생 첫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어. 여러 스타트업을 보면서 ‘저성장 시대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은 스타트업이다!’를 깨달았거든. 때마침 좋은 기회로 스타트업의 투자방식을 책자로 제작할 기회를 얻고, 미친 듯이 공부하면서 벤처스퀘어, 플래텀, 비석세스라는 스타트업 미디어를 알게 됐지.
 


벤처스퀘어에서의 기자생활
당시 벤처스퀘어 채용 기간의 마지막 날에 오픈하우스라는 행사가 열렸어. 한 번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준비해서 간 다음 ‘스타트업의 그라운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어. 당시 책자를 준비하면서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많이 봐왔거든. 진짜 일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면접을 거쳤고, 합류하게 됐지. 8개월간 500여 개의 스타트업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일했어.
 
하지만 행복감과 동시에 직무에서 오는 한계를 느꼈어. 그 당시만 해도, 내가 전하는 이 기사 속 스타트업은 어쩜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때 박지웅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스타트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자본을 도와주면서 자수성가의 CEO를 만들고 싶다, 그렇게 노력하면 계층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직을 선택했어.
 


나 역시 실질적인 유니콘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어!



개발 빼고 
나의 직무를 여쭤본다면, ‘개발 빼고 다 합니다.’라고 답해. 실제로도 대표님이 기대하는 역할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고…^^;) 패스트트랙아시아에 속한 여섯 파트너사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채용, 사업개발, 대외협력 등의 이슈가 발생하는 기업마다 투입되어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서포트해. 그에 필요한 자료를 직접 찾아보면서 기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끔 돕고 있어.


굿피플 비전


 

회사의 특별함
나는 패스트트랙아시아와 함께하는 회사들은 각각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고 봐. 그것을 잘 끌어내서 말과 글로써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좋은 사회
나는 호기심이 넘치고 에너제틱한 사람이야. 그 근원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에서 시작돼. 목적의식이 대학생부터 분명했고, 이제는 사회에서 각각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사람들이 더 좋은 삶을 사는 사회가 되도록 돕고 싶어. (불끈!)



굿피플 성장


가지
나의 성장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나누어져. 첫 번째는 회사에서 내 생각을 바탕으로 대표님을 설득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경험. 두 번째는 틈날 때마다 잡식으로 보는 책.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업무의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해답을 알려주는 패스트캠퍼스에서의 교육까지.
 


이 세 가지의 활동이 나를 성장 시켜.

 

불안감보다는 기대감
사람을 만나면서, 같은 한국말인데도 서로 다른 직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다는 걸 느꼈어. 그런 부분에서 나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한 분야만 성장해야 한다는 불안감보다는 나중에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넓어진다는 기대감이 커.
 


회사의 브랜딩 그리고 데이터 분석
현재 가장 성장시키고 싶은 분야는 회사의 브랜딩과 데이터 분석이야. 회사의 브랜딩은 고객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말과 글로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방향성이 정말 달라지는 위대함을 배웠어. 채용 마케팅으로 예를 들면, 기존 콘텐츠를 몇 마디만 바꿨는데도 지원자가 배로 증가하더라고. 거기서 브랜딩의 매력을 느꼈지.
 
데이터 분석은 대표님께서 해외사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라고 요청하실 때가 많아. 그러면 열심히 조사하면서도 이 내용과 함께 우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판단 근거를 같이 만들어드리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느껴. 그래서 여러 실험을 통해서 데이터와 실체화의 관계에 따른 경험치를 쌓고 싶어.
 
나는 지금 나의 일이 정말 재미있어.
그래서 빨리 성장해서 다방면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박지웅 대표님
한 사람이 다방면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신 분이야.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나에게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 여러 각도에서 깊게 생각하는 습관이나 내 두 손으로 직접 해낼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게 된 건 다 대표님 덕분이야.
 
To. 박지웅 대표님
입사 3개월 차에 대표님과 일하는 게 조금 힘들지만 참 좋다라고 했습니다. 1년 후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많이 힘들지만 좋은 건 똑같습니다^^ 저도 대표님처럼, 편견 없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큰절)
 


가야금의 템포
머리가 엄청 아플 때는 가야금을 연주해. 30분만 연주해도 아픈 것이 사라지거든. 가끔 녹음한 것을 들어보는데 템포에 따라서 당시 내 기분을 알 수 있어. (웃음) 그렇게 머리를 리프레시 시킨 다음, 다시 한 번 문제점에 대해서 친한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눠.
 


30분 후 스트레스가 풀린 나의 모습(#미소)




굿피플 소통


몰입
8시간. 회사의 ‘공식적인’ 나의 업무시간이야. 그때 동안 얼마나 몰입했는지를 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여섯 파트너사의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하다 보니 쉽지는 않지만 순간마다 몰입해서 일을 처리하려고 해.
 


그랬구나~
나는 소통할 때, 상대방의 감정이입을 잘해. 이야기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일의 속도도 빠르게 진행돼.
 
일단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나는 없다’는 마인드를 가져. 그 사람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서 들은 뒤에 내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지.
 


우선은 상대방의 방식대로
의견 대립이 발생할 때는 상대방의 방식대로 일을 진행해. 다만 이후의 일들을 상대방에게 질문하지. 그 과정을 거치면, 어떤 근거로 이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더라고. 그리고 난 거기에 맞추어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지원해.
 



보고 싶다, 친구야!
친한 친구들이 취업준비 중이라서 만나자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워. 다행히 최근에 업계에서 또래를 만나서 정말 기뻐. 그 친구와 자주 소통하고 싶어. 그리고 친구들이 취직한다면 꼭 다 같이 모여서 수다 떨고 싶어! (수다 준비 완료)
 


소통방법
나의 소통방법(감정이입)으로 빠르게 일을 진행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장점이야. 서로가 연결되기에 장점화 시킬 수 있는 거 같아.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직무는 커버하는 범위가 넓어. 그래서 구체적인 액션이 회사의 방향에 따라서 달라지지. 하지만 공통으로 언론 홍보는 꼭 포함돼. 보통 언론 홍보는 사내에서 자료 요청 시, 복붙(복사하기+붙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관된 메시지를 가지고 가되,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발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 그만큼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직무지.
 
그리고 이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꼭 말해 주고 싶은 게 있어. 바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홍보)담당자는 ‘술을 잘 마셔야 한다.’ 공식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나 역시 제일 큰 허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많이 배려해주신 덕에 한 번도 기자님과 술을 마신 적이 없어. 여기에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
 


똘끼있고 빠르게
나는 전형적이지 않으면서(똘끼있는), 회사의 도움되는 일이라면 모든 방향을 열어놓고 빠르게 일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굿피플 보상



소통과 성장
병목현상이 없는 소통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보상이야.
 
나는 대표님과 일하면서 문자, 전화, 카톡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주로 회사의 메신저와 이메일로만 소통하지. 그럼에도 병목현상이 없더라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각 이슈에 대해 소통이 원활한 건 큰 보상이야. 그리고 패스트캠퍼스를 통해서 재무부터 데이터분석,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다양한 직무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강사분과 수강생들과 친해지면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어.
 
그래서 이 두 가지가 회사의 보상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넘치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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