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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외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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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 회사소개



-PRIDE-





-CEO Message-




-Vision-






■ 재무정보



 






■ 현장탐방



 

(주)소만사의 사명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약자입니다. 소만사는 정보 보안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외부로 회사 기밀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모니터링하며, 만약 유출되었을 경우 언제 어떻게 나갔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입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비업무 사이트를 차단하는 프로그램, 업무생산성 향상 솔루션이 있습니다. 최근 3~4년간 주력으로 준비하는 제품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입니다. 안랩이나 한글과 컴퓨터같은 경쟁사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자하며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하였습니다.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 시장에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삼성, LG, 현대차, SK, KT, 두산, 미국중앙은행, 북미중앙정부까지 2,0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업포장, 장영실상, 대한민국SW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10년간 무차입 경영으로 현금 흐름이나 신용평가에서 재무등급 A-를 인정받았습니다. 직원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지난 3년간 퇴직자가 3명뿐이었을 정도로 이직률이 낮습니다.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와 경영방침은? 

 

소만사의 비전은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해외진출로써 ‘한 소프트웨어로 1만 카피 판매’를 목표합니다. 1만 카피 판매는 단순히 많이 판매하자는 슬로건이 아닌, 질적도약을 위한 양적기반을 만들자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둘째, 인재양성 비전으로는 ‘개발자로 30년 일하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IT 쪽은 정년이 짧은 편이라 10~20년 후 미래를 고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소만사에서는 임원이 아직도 직접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직무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직책이 높아지는 것, 젊은 개발자들이 정년까지 코딩을 하며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셋째, 서비스 모델의 비전으로 ‘100년 이상 지속 경영’하는 것입니다. 서비스 역량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판매함으로써 일회적으로 서비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는 서비스 모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신입연봉 
 

 

소만사에는 사무직, 영업직, 연구개발직이 있는데, 급여는 직군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신입사원은 2,600~3,2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습니다. 승진은 사원 3년, 대리 3년, 과장 4년, 차장 4년의 기준연한이 있습니다. 별도의 내부교육으로 임원 앞에서 제품시연, 발표, 업무변환 계획서를 내고 합격하면 승진합니다. 

 


복리후생


 

4대 보험, 퇴직금, 법정 연차,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포상, 경조금 및 경조휴가제 등 기본적인 복리후생은 여느 회사와 비슷합니다. 그 외에도 학자금을 지원하고,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며, 사내 스터디,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육아수당, 다달이 집으로 선물 배송, 가족 포함 기념선물 지급, 장기근속자 포상 및 리프레시 휴가, 콘도회원권, 자녀학자금 지원, 주택자금대출 등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내 복지는 해외 워크샵입니다. 워크샵은 항상 해외로 가고 있고, 우수직원은 해외 연수를 보냅니다. 또, 연 1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직원 건강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음료수 자판기가 천 원으로 10개까지 살 수 있을 만큼 매우 저렴한데, 그 수익은 여러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호회가 특화되어 있습니다.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이 함께 소속된 DLP라는 사회인 야구단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대회에서 4위까지 한 실력이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은 탁구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고, 월 1회 회사 차량을 이용해 출사를 다녀오는 사진동호회도 있습니다.

 


 근무환경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정규 근무시간입니다. 직원 평균연령대가 낮고, 소프트웨어라는 분야 특성상 조직문화는 상당히 수평적입니다. 직원들의 애사심도 매우 강한 편입니다. 기술본부 쪽 직원들은 외부에서 근무하다 오후 8~9시에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러 다시 들어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도 강압적이지 않고, 직원들이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회식할 때는 "소중한 만남을 사랑합니다, 소만사"라고 건배제의를 하기도 합니다.

 


직원인터뷰

 

 

 

 

 

 

회사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나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외부교육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대표가 직접 2주간 제품과 직장생활에 대해 교육하는 등 내부교육을 강조합니다. 내부교육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는데, 갓 교육받은 신입직원이 제품에 대해 더 많이 알 정도로 심화교육을 진행합니다. 직원들간 단합이 잘 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종무식이나 시무식과 같은 큰 행사에는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편입니다. 또한, 고객이 있기에 지금의 소만사가 있다고 생각해 고객사를 귀하게 여깁니다. 영화관을 대여해서 고객분들을 초청하거나, 호텔 스위트룸에서 100분을 모시고 토론과 식사하는 모임, 17주년 축하인사 이벤트로 쌀을 보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연속 9년째 수익 1% 기부기업인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스펙 대신 이것만은 꼭 준비해라 하는 것 있으신가요?


자기 주장을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전달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면접 준비를 잘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면접에서 질문이 조금만 달라져도 대답을 못하고 긴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해진 질문을 준비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해서 편안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또한, 딱딱한 말투보다는 자연스러운 말투가 좋습니다. 저는 대답을 미리 준비한 것 같으면 어려운 질문을 더 해보기도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토론 모임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면접 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면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면접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 지각하면 첫인상에서 마이너스가 됩니다.

 


 인재상


요즘 지원자들은 해외연수, 인턴, 자격증과 같은 스펙에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이론적인 부분만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직접 실무를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신입사원에게 항상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라고 묻는데, 대부분 본인의 선호를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C언어에 특화되어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JAVA에 도전해보고 싶다 하여 지원한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바를 정확하게 주장하였으면 합니다.

 


 기타

 

 

소만사는 17년 동안 체계를 하나씩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체계가 잡히기 전부터 지금까지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는 직원들의 애사심이 주요했다고 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지금 회사가 마지막은 아니고 최소 3번의 기회가 있을 것이니, 지금 3년을 이겨내자'고 말합니다. 직원들은 계속 회사에 끝까지 있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설령 그게 거짓일지라도 직원들의 애사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야근도 많이 하고, 혼나기도 많이 하지만,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느낍니다. 연봉이나 돈에 너무 얽매일 경우 본인의 커리어를 쌓기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회사가 어느 곳인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제공 :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현장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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