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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시작에 따른 준비방법
9월이 되니 이제 공고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죠?정신이 없더라도 파이팅 하시면서 지

취업준비

등록일 2015.09.10 522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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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183
하반기 공채시작에 따른 준비방법

9월이 되니 이제 공고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죠?

정신이 없더라도 파이팅 하시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는 여러분이 놓치기 쉬운 부분부도 큰 가이드라인이 될 만한 이야기를 쓰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선택과 집중 or 상향 평준화 (어학 기준을 중심으로)


  이미 몇 년전부터 '영어 말하기 시험(토스,오픽 등)'을 기준으로 한 지원자격의 변화는 이제 일반화 되어 흔히

학생들이 말하는 '스펙'에는 이제 '토스 레벨', '오픽 레벨' 등이 자연스럽게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영어 말하기 시험' '지원기준'으로 두는 회사들이 크게 둘로 나눠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선택과 집중','상향 평준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일부 그룹은 해외와 관련된 파트에만 자격기준을 더 강화하여

비록 어학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기타 요소로 인원을 선발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그룹은 이미 학생들의 말하기 성적이 기업에서 기대하는 수준보다 상향화 되는 추세라 판단이 되어

몇 년 전보다 1단계씩 상향 평준화 하여 어학 능력까지 갖춘 '통합형 인재'의 형태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이런 추세는 비단 몇 년에서 끝나는 트렌드가 아니라정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의 바로 직전 채용공고 (15년 상반기)를 참고하여 '어학공부'에 대한 비중을 미리미리 체크하면서 공채를 준비해야 합니다.


1) 어학성적에 따른 나의 포지션 점검


  어떻게 보면 너무도 당연하게 어학성적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있는 기업을 지원하게 될 경우에는 본인이 아무리

지원하고 싶은 '그룹/계열/직무'직무라도 지원이 불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소조건을 충족시킨 다음 부터는 성적별로 현재 나의 포지션 점검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트라인에 명확하게 떨어지는 어학성적 보유의 경우


   이럴 경우 본인이 다른 항목에서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원을 해야합니다.(자기소개서,관련 자격증 등

많은 기업들이   서류 및 인적성 검사 통과 후 '제로베이스'로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전형'+'인적성전형'+'면접전형'의 총 합을 보는 회사도 존재하기 때문에   서류요소에서 단 1점이라도 만회할 수 있는

요소가 혹시나 없는지 다른 기업을   낼 때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서류전형'에 임해야 합니다.


커트라인 1~2단계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의 경우


   이 경우 역시도 위에 명시한 지원자 보다는 다소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원자 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그 수준의 지원자들이 많고,

기업마다 상대적으로 어학성적의 배점구간을 좁게 편성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Ex. 구간별 1~3점 내외) 1)의 경우처럼 준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 점점 세분화 되는 지원공고


  대졸공채의 지원공고가 조금 더 세분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몇몇 그룹의 경우 직무 세분화에서 더 나아가 '우대사항 및 추가정보'까지 기재하여 신입사원들에게 지원시부터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더 이상 신입사원을 액면 그대로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는 회사가 점점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준 경력사원'정도로 생각하여, 입사시 OJT기간만 거치면 바로 성과(Perfomance)를 내주기를 기대한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신입사원의 조기퇴사'와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여러 분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서도 예외가 없습니다. 퇴사의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입사시 예상했던 '직무' '지역'

여러 요소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달라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졸공채 시 지원공고를 가능하면 자세히 내어 명확하게 그 분야를 희망하고 요구조건에 맞는 지원자들을 선발하는 것이 이제는 필수불가결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3. 서류면형 및 면접전형에서의 직무역량 발휘


과거에도 직무에 대해 다른 지원자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안다고 하면 경쟁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쟁에서 유리한 것을 위해 직무역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수준을 넘어서 '서류전형' 시작부터 직무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면

다른 지원자에게 기회가 넘어가 버리는 현상이 심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단순하게 나의 경험 등만 나열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경제신문,경제주간지,공시정보 등을 분석해가며 '한층 심화된 자기소개서 및

면접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기업 관련자료를 점검해가며 '눈에 보이지 않는 역량'을 쌓아야 할 때입니다.

 

4. 추가사항! 놓치기 쉬운 이메일주소 및 경력사항

 

1) 이메일 주소는 또 다른 나의 이름!

대부분의 회사들이 영문 이니셜로 이메일을 만듭니다. 풀네임으로 생성할 때도 있구요~

Ex) yk.kim@
회사명
.com


네이버나  지메일로 이렇게 바로 본인의 이메일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 연관성 있는 숫자와 함께 지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 피해야 할 것은 비속어 등으로 만들거나(zzang,luv ) 본인의 이름을
영문으로 바꾼 의미 없는 알파벳, 만화 주인공 이름은 제발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소한 것 하나로도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별로일 수도 있지만, 회사에 속해 있는 직원들의 행동패턴과 동일할 수록

여러분은 점점 원하는 기업에 갈 확률이 올라갑니다.

 

2) 경력사항은 '직무'-'단체규모'-'기간' !

4년 간의 대학생활과 군대 2(남자의 경우), 교환학생, 어학연수, 휴학기간 등을 합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까지

최소 5년에서 8~9년 까지 꽤 긴 기간의 경험이 생깁니다.

이렇게 긴 기간동안 경력사항으로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상당히 슬픈
일이지만, 그래도 제법 경력사항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있다면, 위의 방법을

지켜가며 경력사항을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희망한 '직무'와 연관된 경험.

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첫 번째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 순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 방법이지만, 수많은 이력서 중에서 경력사항이 눈에 띄는

경우는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 첫 번째 였던 것 같습니다. (모를 경우 먼저 취업한 선배나 경력개발 센터에 문의해볼 것!)

단체규모 가 큰 순으로 적을 것!


영어과외를 거의 1년 이상 한 경험과 단 3개월이지만, 호텔,백화점,마트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비교한다면, 과연 어떤 것이 우선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후자에 무게를 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담당자들이 들으면 알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단체면 더욱 좋겠네요!

1,2
번에 해당되는 것이 없으면 기간순


위의 경우에 해당되는 경험이 하나도 없다면(사실 이러지 않는 게
더 어렵습니다^^;; 기억을 안할 뿐) 일단은 참여기간 순으로 적으면 됩니다.

본인은 의미가 없다 생각하는 경험일지라도 1주일~1개월의 경험보다는
3개월~1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정보들이 여러분의 하반기 준비에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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