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취뽀

  • 인기검색어
  • 삼성
  • 현대자동차-
  • SSAT
  • 자기소개서
  • 면접
  • PT면접-
  • close
눈 떠보니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그들, 코스믹칼라(최재휴), 뷰리플(이시용), 와이디어(권혜선) 1탄
한 회사에서 세 명을 인터뷰해봤어도, 세 군데의 회사를 인터뷰하기는 처음입니다.

취업준비

등록일 2015.08.13 455회 조회
연관컨텐츠
취업전략리포트
취업전략리포트
조회 62,097
눈 떠보니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그들, 코스믹칼라(최재휴), 뷰리플(이시용), 와이디어(권혜선) 1탄
한 회사에서 세 명을 인터뷰해봤어도, 세 군데의 회사를 인터뷰하기는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스믹칼라&뷰리플&와이디어 : 안녕하세요.
저희 인터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코스믹칼라&뷰리플&와이디어 : 네
그럼 반말체를 사용한다는 것도 알고 있겠네요.
코스믹칼라&뷰리플&와이디어 : (당황) 실제 인터뷰에서도 반말로 진행하나요?
글에서만 반말로 진행합니다. 이렇게요. 

 
에디터 확성기 정지훈
포토그래퍼  올챙이 김지우

@좌측부터 이시용,최재휴,권혜선


후아유?
이시용 : 뷰리플에서 기획, 마케팅, 회계,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시용이라고 해.
최재휴 : 코스믹칼라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최재휴라고 해.
권혜선 : 와이디어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인터뷰의 홍일점인 권혜선이라고 해.


최근 세 회사가 합병했다는 뉴스를 봤어. 그런데 합병 된 회사명이 안 보이더라. (뉴스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로 넘어갑니다.)
최재휴 : 합병된 지 두 달 밖에 안 돼서, 아직 회사명은 정하지 않았어.
합병하기 전에는 서로 아는 사이였어?
권혜선 : 존재는 알고 있었지.
최재휴&이시용 : 존재를 ㅎㅎㅎ. 합병되기 전, 같은 건물 안에 있었어. 그런데 한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줄은 몰랐지.
합병됐다는 소식을 특이한 곳에서 알았다던데.
이시용 : 세 회사가 처음으로 워크숍을 같이 갔었는데, 그때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셨어.
합병하고 나니 기분이 어때?
최재휴 :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서 좋아. 서로 부족한 것을 도와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 곧 그 프로젝트가 시작 될 건데, 엄청 기대돼.


 


그때 다시 한 번 인터뷰 하자고. 이번에는 각자 회사를 대표해서 나왔으니, 회사소개를 부탁해.
이시용&최재휴 : Lady First~
권혜선 : 온라인상에서 코디를 해볼 수 있는 
‘코디북’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패션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원활한 쇼핑으로 이어지는 서비스야.
패션콘텐츠라고 하면?
코디북에 입점된 브랜드의 상품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코디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어. 그것이 하나의 ‘패션콘텐츠’가 되는 거야. 다른 소비자들과 스타일링 공유도 가능해.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어느 제품이야?
(당황) ZARA 세일 할 때 산 옷이야. 안에 입은 티와 바지는 코디북 적립금으로 구매했어.
다행이야. 안 입었으면 내가 뻘쭘할 뻔했어.
코디북을 운영하고 있지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이기도 해.


이시용 :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편집샵’인 
라운지에프를 운영하고 있어. ‘무료 피팅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입어 볼 수 있도록 해줘. 오프라인의 구매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접목한 거야.
무료로 보내주면,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사업 초기에 그런 얘기가 많았어. 그래서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몇 번의 테스트를 실행했어. 다행히 우려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더라고. 우리나라의 소비자는 착한 소비자들이야. 하하하.


 
@진짜 보내주나 싶어서, 필자가 사용해봤습니다.


최재휴 : 국내에 있는 쇼핑몰을 하나로 모은 TOSS(The One Stop Shopping)라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야. 원하는 상품을 검색을 통해서 찾고, 구매까지 할 수 있지.
‘티셔츠’라고 검색하면 모든 쇼핑몰의 티셔츠가 다 나온다는 얘기야?
카테고리로 정리돼있어. 그렇기에 상품을 비교해서 볼 수 있지. 보통 하나의 상품을 사기 위해서 몇 개의 쇼핑몰을 들어가잖아. 그런 시간적인 절약을 TOSS로 해결할 수 있어.


국내의 쇼핑몰은 셀 수 없이 많아. ‘하루에 100개가 생기면, 100개가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니까. 그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뭐라고 생각해?
권혜선 : 여성에게 쇼핑몰은 ‘충동구매’와의 전쟁이야. 분명 티셔츠를 사려고 했는데 다른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 나 역시도 그랬고. 하지만 코디북을 통해 코디를 먼저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만을 구매할 수 있어.


 
@충동구매를 포장하는 멘트
 

이시용 :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미리 입어보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반송료를 부담하면서 반품을 하거나 교환을 해야 하지. 하지만 우린 무료로 사전에 피팅을 하고, 포토리뷰를 남기면 반송도 무료로 가능하기에, 기존에 쇼핑몰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최재휴 : 대부분의 여성들은 '뭘 사야 하지?'하는 생각과 함께 쇼핑을 시작하곤 해. 그런 분들에게 쇼핑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TOSS에 녹여 콘텐츠를 생산할 생각이야. 이게 TOSS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거고. 


이제 회사에 대한 질문이 끝났어. 마지막으로 회사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권&이&최 : (이구동성으로) 채용이 있을 시에는 많은 관심 부탁해.
셋 다 인터뷰 전에 채용에 관한 압박이라도 받고 왔어?
권&이&최 : 그만큼 우리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걸 알리고 싶은 거야~ 하하하. 


현재 코스믹칼라에서는 아웃바운드 마케팅 사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회사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려고 해. 어떻게 입사하게 됐어?
권혜선 : 대학교에서 광고를 전공했어. 하지만 패션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지. 대학교 친구들보다 패션대외활동으로 사귄 친구들이 더 많았으니까. 그래서 졸업하고 나서도 패션 관련 회사에 입사했어. 하지만 내가 생각한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지 않더라고, 그리고 회사가 가진 철학이 나와 맞지 않았어. 결국, 퇴사를 했고, 모바일 마케팅, 공연기획 등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갔어. 그러던 중, 와이디어 개발자에게 같이 일해보자 권유를 받았어. 패션에 다시 들어갈 생각은 없었는데, 도전적이고 ‘함께 만들어 가자’라는 회사의 비전에 솔깃해서 다시 패션계에 발을 담게 됐지.
지금은 어때?
우린 스타트업이야.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일을 맡을 수 있다는 거지.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함께 회사를 발전시키는 느낌이 들기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


이시용 : 난 경영이 전공이었어. 나만의 사업을 꿈꾸면서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 회사를 알아보던 중, 뷰리플이라는 회사를 알게 됐지. 당시 회사에서 진행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가서 입사를 결정하게 됐어. 하지만 서비스를 진행하다가 패션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어. 패션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생각지도 못한 분야를 맡게 된 셈이네.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되게 재미있더라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제는 패션에 관심을 두고 있어. 


최재휴 : 입사하기 전 다른 스타트업의 오픈 멤버였어. 웃픈 얘기지만 오픈과 클로징을 동시에 경험했지.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나의 의견이 반영되는 스타트업의 문화에 매료됐어. 새로운 회사를 알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코스믹칼라에 지원하게 됐어. 대표님과의 인터뷰 중에 ‘잘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는데, 그것을 좋게 봐주셨는지 합격하게 됐어.
정말 솔직하게 대답했네.
처음에는 2주간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 알았어. 당시 마케팅 사원 채용면접이었는데 경력이 없는 것은 사실이기에 솔직하게 말하되, 잘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되었나 봐.


 


세 명 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 앞서 말했듯이 스타트업 사원은 자신만의 경쟁력이 가장 중요해.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경쟁력은 뭐라고 생각해?
권혜선 : 입사하는 과정에서도 언급했듯이, 난 옷을 정말 좋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옷을 많이 구매해봤어. 그렇기에 옷을 사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알고 있지. 이것이 마케팅을 하는 것에 가장 큰 도움을 줘. 그리고 입사하기 전 다양한 경험을 해봤어. 그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난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일을 진행하고 있어. 일에 대한 노하우는 어디에서든 유용하게 쓰이거든.

이시용 : 난 경영에 관심이 많아. 그래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려고 팀장님과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하는 편이야. 그리고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는 데이터 분석은 ‘디캠프’수업을 통해서 채우고 있어. 넓은 관점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나의 경쟁력이야.

최재휴 : 이때까지 다닌 회사는 전부 ‘커머스’를 다루는 것이었어. 회사의 내부부터 외부까지의 프로세스를 다 겪어봤지. 그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나의 경쟁력이야.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큰 스타일이라, 최근에는 앱 개발의 일까지 병행하고 있어.

개발은 쉽지 않을 텐데.
최재휴 : 쉽더라. 하하하.
이시용 : 능력자야~
최재휴 : 왜냐면 구글이라는 ‘신’이 계시거든. 그리고 스타트업에서는 올 라운드 플레이어가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올 라운드 플레이어
 


“그러고 보니 세 명 다 마케팅을 담당하네?”
커뮤니티 이동
댓글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연봉검색 오프라인 모의테스트 결과표
최근본상품 0

최근본상품이
없습니다.

0/0

취뽀의 채용광고는
취준생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기업에서 광고비로 지출한 금액은 [포인트 리워드]해 드리고 있습니다.

리워드 정책은 취보스터디에서 채용 정보를 올리는 따뜻한 마음의 기업인들이 모여서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