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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이라는 사람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구글러 김태원 팀장.
“구글을 하나의 회사라기보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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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3.11 490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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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이라는 사람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구글러 김태원 팀장.




구글을 하나의 회사라기보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 
올해 16살의 구글이라는 아이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어. 
늘 미래를 지향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는 
이 친구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에디터 확성기 정지훈
편집 확성기 정지훈, 대학생 기자단 한아란
포토그래퍼 이희선

 
20대들의 꿈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멘토로 삼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뽑히기까지 했다. 도대체 어떠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건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열정은 나에게 무조건 ‘뜨거운’ 것이었어. 하지만 최근에 생각이 바뀌게 됐지.
 

어떻게? How?
열정은 최고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에게 수많은 형태로 존재해. 이런 열정을 크기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 나도 나만의 열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야.
 

열정에 대한 답은 본인이 정한다는 의미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고 열정이 드러나지는 않아. 본인을 먼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이 잘 맞고 안 맞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열정을 저절로 따라오게 돼. 그러한 의미에서 열정에 대한 답은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거지.
 
 

@어쩌면 사회부 기자가 될 뻔했던 구글러.
 
 
김태원에게 열정의 시작은 무엇이었나?
사실 원래 꿈은 방송기자였어. 사회학을 전공해서 사회부 기자가 되고 싶었지. 좋은 기자가 되고 싶어서 학생 기자단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게 터닝포인트가 되었지.
 

터닝포인트? 
세상은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어. 내가 너무 좁은 세상 속에서 내 꿈을 섣불리 결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군대를 갔다 온 후 좀 더 창조적이고 글로벌한 일을 하고 싶었지. 그때 마침 구글에서 직원을 구한다는 공지를 보게 되었지.
 

지금은 꿈의 직장이었지만 그때는 한국에 구글이 들어오는 단계였다. 
몇 군데의 기업에 합격했던 때라, 모두가 반대했었지. 심지어 채용에 불합격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확률 없는 게임이라고 말을 들었을 정도니깐. 모든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 속에 한 결정이기에 더욱 절실하게 임했던 거 같아.
 

보통은 그러면 확률 있는 게임에 다가갈 텐데. 꼭 ‘구글’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나?
사람이 살다 보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꼭 하고 싶은 일들이 있기 마련이잖아. 구글의 입사가 나에는 그랬었어. 처음으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한 선택이었기에 굉장히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도전을 이어 나갔지. 그래서 그런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몇 십 배는 더 행복했던 거 같아.
 

@"저를 뽑아주신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회사를...때리ㅊ"
 
 
구글의 채용 과정은 굉장히 독특하다고 들었어. 
다른 회사에 비해 면접 단계가 긴 편이야. 나 역시 그 과정을 거쳐 오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지겹기도 했었어. 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가치 있는 시간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렇다, 이제는 지원자가 아닌 면접관의 입장이 되었기에 말이다.
내가 지원자에게 제일 궁금한 것은 그 사람의 평상시 모습이야.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는 면접장에 면접용으로 앉아있어. 그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닌데 말이야. 그래서 면접용의 지원자가 아닌 본래의 지원자는 어떤 사람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인터뷰를 하고 있어.
 

면접이 여러 단계 일 수밖에 없겠다. 
그렇지. 1~2분의 면접이라면 면접관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속일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한 시간 정도 앉아서 대화를 하다 보면 본인의 모습이 나오기 마련이지. 몇 십 년을 살아온 나를 표현할 시간이 2분 밖에 안 주어진다면 속상할 수 있다 생각해. 한 번의 실수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깐.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구글 팀장으로서의 김태원 과 강사로서의 김태원
종이 한 장 차이야.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배운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께 공유해드릴 수 있어. 역으로 강의를 통해서 내가 깨닫지 못 했던 새로운 관점을 익힌 것을 회사에서 적용할 수도 있고 말이야.
 

강의를 하면서 어떠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었나?
“구글에 들어가려면 어떠한 코스를 밟아야 하나요?” 같은 질문보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많이 물어보셔.
 

답을 내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닐 텐데, 어떠한 답을 해주나?
질문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고 그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답변을 하는 편이야.  그리고 나선 내가 말한 대답은 정답이 아니기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해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말을 해주지.
 

내가 질문하나 해도 괜찮겠나? (얼마든지), 방송에서 남들과는 다른 창의성을 키우라고 하던데 본인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창의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변화를 즐기고 새로운 것에 열린 마음을 갖는 태도라 생각해. 오랜 시간과 다양한 경험의 축적에서 나오는 결과물이라 볼 수 있어. 내 경험을 빌리자면 불편한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해. 사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거든. 나와 세상을 보는 방법이 다르기에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있는 사람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새로운 세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지.
 

@구글은 의자 마저 이쁘다.


현재 나를 가장 뜨겁게 하는 것은? 
불확실성. 모든 것이 확실했다면 이렇게 뜨겁게 살지 못 했을 거야. 이미 다 정해져 있고 이미 다 예측이 가능할 테니까. 1년, 3년, 10년 후의 내 모습을 전혀 모르겠어. 그런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에 오히려 더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 예전에는 내 삶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활용하려고 해. 내 삶을 뜨겁게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니깐. 


 
<취업준비생들에게 전하는 구글러 김태원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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