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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을 '막'하자, 애니프레임 정규영 기획본부장
광고에 수 없이 등장하는 멘트 중 하나인 '열정'. 그 열정을 가지고 광고 뿐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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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1.21 460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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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을 '막'하자, 애니프레임 정규영 기획본부장


광고에 수 없이 등장하는 멘트 중 하나인 '열정'. 그 열정을 가지고 광고 뿐만이 아닌 만화 작가에 직장인 밴드까지, 일주일이 누구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에디터  이슬기 대학생 기자
포토그래퍼  김성겸 대학생 기자
편집  확성기 정지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애니프레임에 대해 소개해 달라. 
2000년대 초반, 광고 애니메이션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시, 영상, 체험 전시, 광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회사다.

 
어떠한 광고들을 제작했나?
대표적으로는 KT, LG전자, BC카드가 있다. 최근에는 각종 해외 전시에서 활용되는 영상과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다.
 

애니프레임에는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나?
재작년까지 TV광고를 다루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지인 분의 추천으로 지금 회사의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고, '다른 형식의 광고를 해보자'라는 말에 지금의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모니터에 보여지는 광고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회사에서 가장 애착을 갖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뽑자면?
재작년 베를린에서 열린 IFA(국제가전박람회)에서 국내 전자회사 부스의 대형 어트랙터를 기획했다. 애니프레임에서의 첫 프로젝트였다.
 

첫 프로젝트가 베를린 이다니.
TV 122대를 이어서 만든 대형 비디오월에서 3D 영상을 틀었었다. 현장 안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준 프로젝트였다.
 

정말 글로벌한 직업이다. 
전시에 직접 참여를 해야 진행 상황이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늘 현장에 간다. 작년에만 해외출장을 5번 갔었다.
 
 
와~ 부럽다. 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부럽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을 거 같다. 
나 같은 경우는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제일 힘들다. 지금 아이 나이대가 아빠를 가장 많이 찾을 땐데 집을 며칠씩 비워야 하니 말이다.
 

나도 자식이 생기면 정말 그럴 거 같다. 분위기를 바꿔서 회사 자랑 한번 부탁한다.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다. 신입사원부터 대표까지 본인에게 자율적인 책임을 부여하고 일을 진행하여,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복지 면에서도 만족하나?
개인의 발전에 대해 많이 지원해준다. 업무에 당장은 직접적으로 상관은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개인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
 

본인은 개인 시간을 어떻게 투자를 하는 편인가? 
대학생 때부터 매거진에 만화를 기고해왔다. 지금은 완구회사 공식 블로그에 어린이용 완구제품에 관련된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나도 그 만화를 읽어봤다. 아이와의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있더라. 
업무량이 많은 직업인지라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한다. 그러다 보니 만화에서 아이와의 에피소드가 간접적으로 많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라 생각된다. 아까부터 책상 앞 키보드가 눈에 들어왔는데, 정체가 뭔가?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몇 년 전, 대학 동기를 만나 음악에 관한 추억을 풀다가 직장인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
 

밴드 이름이 뭔가?
'MAK'. 잘하든 못하든 막 해보자 해서 막이다.
 

본인은 맡은 파트는?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연장에서 우리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어 작곡도 하고 있다.



 

@깨알같이 보이는 키보드.
 


'MAK' 스피릿 멋있다. 하하.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결국은 같은 선상에 있다 생각한다. 광고든, 만화든 그리고 음악이든 메시지를 다양한 예술적 형태로 표현하는 거니까. 몇 십 년째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다. 마지막으로 오피스N 독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한다. 
조언보다는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30대 후반쯤 다니고 있는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셈이다. 
회사를 옮기게 되면 해보고 싶던 일들을 할 수 있는 반면, 그만큼 일이 힘들어지고 급여가 줄어들 수도 있었다.
 

두 가지를 다 가질 순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어떠한 결정을 했나. 
책에서 읽었던 글귀가 자꾸 맴돌았다. '해본 일이 잘못됐을 때 하는 후회는 짧지만, 안 해본 일에 대한 후회는 평생 갈 수 있다고.'
 

옮겼다는 말인 데, 결과는 어떠했나?
다행히 결과적으로도 좋았다. 그 때 만들었던 광고들이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라는 상도 받게 되었고 꿈꿔왔던 일들이 하나 둘씩 나에게 가까워졌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맞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안 해서 후회될 것 같은 일이 있다면 일단 해보자.
나도 젊었을 땐 너무 신중했던 거 같다. 완벽하게 준비가 안되면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으니. 하지만 이제는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자는 게 내 신조다. 후회할 것 같다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도전해보라 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자신에게는 분명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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