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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현대음악의 조화, 소리아그룹 이사 변지영
원, 투, 쓰리, 넌 나를 떠났지만~. 흔히 듣던 투애니원의 ‘Come Back Home’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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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1.05 913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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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현대음악의 조화, 소리아그룹 이사 변지영



원, 투, 쓰리, 넌 나를 떠났지만~. 흔히 듣던 투애니원의 ‘Come Back Home’ 노래를 듣는데 중간 중간 들리는 이 장구 소리 비슷한 건 뭐지? 어? 이건 가야금 소리인가? 이 노래의 정체는? 그렇다. 신국악을 시전하는 걸그룹 소리아밴드의 ‘come back home’ 커버 영상이었다는 것이다! 이 독특한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 소리아그룹!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신 변지영 이사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설리설리할 수 밖에 없었다.
 

취재/기사 작성 이슬기 대학생 기자
포토그래퍼 김성겸 대학생 기자
편집 단향 윤혜원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의 기획, 운영을 맡고 있는 ㈜소리아그룹 변지영 이사다
 
 
신국악  자세히 설명한다면?
케이팝과 일렉트로닉, 라운지 음악 등이 젊은 세대가 듣는 주류의 음악이지. 소리아밴드는 그 현대적인 사운드에 전통적 요소와 악기음색을 접목시켰다. 거기에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 ‘신국악’을 만들고 있지.

 
 
무한도전하고 있구나하긴 요새 젊은 사람들은 국악을   들으니까
맞다. 소리아밴드는 ‘국악의 무한도전’으로 선보이고 있지. 우리가 생각하는 ‘국악’이 과거 당 시대의 대중음악이었던 것처럼, 현 시대의 대중음악도 국악(國樂)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 전통과 현대를 가장 멋지고 자연스럽게 접목해서, 시대에 맞는 음악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

 
 
오호소리아그룹의 멤버 구성은 어떻게 되나?
타악(장구,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과 보컬로 구성된 여성 5인조 밴드.
 
 
밴드멤버는 어떻게 결성이 되었나?
소리아밴드는 2005년에 최초로 결성이 되었어.

 
ⓒ 국악은 덩기덕쿵더러러러가 생각나는데, 내 의식이 흐려져간다  너무 예뻐.
 
 
 오래 되었네?
‘뷰티풀 코리아’라는 곡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9시뉴스에 소개되면서 국악계에 파격적인 이슈를 모았지. 이후, 재능 있는 국악아티스트를 영입했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공연을 했지. 그러다 작년 현재의 소리아밴드 멤버로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악계에서 소리아밴드 어떤 의미를 가질까?
국악계에서는 ‘새롭고 참신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지 않을까.
 
 
새롭고 참신한 이미지는 어디서 나올까?
‘소리아밴드’는 국악을 전공한 젊고 세련된 아티스트들이 K-pop을 능가하는 영역에서 신국악으로 활동하며 우리 음악을 세계인들과 즐길 수 있는 재능을 펼치는 플랫폼이니까.
 
 

ⓒ 한 번 들어보시라. 어깨춤이 절로남


지금 기사 쓰면서도 유투브로 계속 듣고 있다들썩들썩~
소리아밴드의 음악제작은 누가 하는 건가

소리아그룹의 대표이자 소리아밴드의 총연출인 류문 프로듀서가 지휘하고 있지. 젊은 시절 밴드시절은 물론 총300편 이상의 광고음악을 히트 시킨 전문가지. 현재는 문화전략과 콘텐츠기획, 지역평가를 하고 있지.
 

그럼 이사님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소리아밴드의 기획부터 운영, 프로모션과 아트웍, 아티스트 교육 등 총괄운영을 하고 있다.
 


ⓒ 한마디로 소리아그룹의 리베로!


바쁘다바빠여가시간이 있긴 하나?
주말 없이 일 한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쉬는 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일을 하기도 한다 (웃음)
 
 
여가시간에는 주로 뭐하나
그림을 보거나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스스로 발견한 예술치유행위라고 보면 된다. 하하
 
 
정말 쉬는 날도 없이 달리는 구나이렇게 달려가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뭔가?
퓨전이나 실험국악과 차별화되는 ‘신국악의 진정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우리의 음악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현 시대를 다독이는 에너지의 음악을 전하고 싶고.
 
 
그럼 대표음악  곡만 소개해 달라.
‘아리랑’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아라리가.났.네’는 한국적인 정서와 클럽에서 들을 법한 주류의 트랜드를 함께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은 곡이다. 또 민요 ‘뱃노래’를 재해석한 ‘어기야디여라차’라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곡이지.
(*앨범 HEART BEAT OF THE DEEPSET SEA 수록)
 
 
 의미심장한데 필요한 곡들이다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나
홍보의 성격도 강하지만 신국악의 취지를 알리기 위한 ‘국악의 무한도전 프로젝트’로 꾸준히 UCC를 제작하고 있다. 방송 및 공연, 영상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뉴스레터로 전달도 하고 있고. 소리아밴드 페이스북에도 들어와 달라.
(*깨알 페이스북 홍보 - www.facebook.com/soreamedia 재미지다)
 
 
 
역시 세계적인 홍보채널하면 유투브가 대세어떤 곡들이 올라와 있나
조회수 500만 건을 기록한 2NE1의 ‘Come Back Home’을 비롯해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 태양의 ‘눈,코,입’, 제시제이와 아리아나 그리고 니키 미나즈의 ‘Bang Bang’ 등 기존에 잘 알려진 팝이나 가요를 신국악 스타일로 재해석 했다.
 

ⓒ 13년차 방송작가 앞에서 글을 쓰려니 마음이 후들후들하다.

 
멋지다해외에서는 소리아밴드의 활동을 어떻게 보는가
신기해하고, 새로운 음악에 대해 일단 반기고 본다. 그래서 해외에서 ‘신국악’에 대해 더 환호해 주고 있고.
 
 
그런가?
사실 한국 사람들의 장점이자 단점이 ‘분석하고 따져보기’인거 같다. 그래서인지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우리의 음악을 생경해 하는 거 같다.
 
 
해외에서 어떤 반응들이 있었나?
앨범 ‘Monsterious Story’의 수록된 대부분의 곡은 미국 공영방송PBS의 다큐멘터리 ‘김치클로니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미국 전역에 소개되었고, 이를 계기로 백악관 초청 특별공연에 이어 미국 순회공연까지 펼치게 되었다.
 
 
미국 백악관월드스타 싸이도 얼마 전에 공연을 펼쳤는데?
음, 정확하게 말하면 싸이보다 2년 먼저 미국무부 초청을 받고 소리아밴드가 공연했다.
 
 
글로벌 스타 소리아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떤 나라에서 공연했나
영국 템즈페스티벌, 프랑스 샹리브르 페스티벌, 이외에도 얼마 전, 폴란드 국빈방문 때 청와대에서 특별공연도 했다. 그 후, 폴란드문화원 초청으로 코리아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작년에는 홍콩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을 비롯해 일본, 아프리카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소리아밴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같다소리아그룹이  직장인가?
2001년부터 방송작가를 13년째 해오고 있다. 지금은 소리아그룹에서 소리아밴드 외에 다른 사업영역에서 방송 및 영상기획으로 전문성을 잇고 있다.
 

ⓒ 애정이 안 생길 수 없을 소리아밴드
 

지금 일의 원동력이 방송작가 일이구만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트랜드가 변화하면서 한국문화와 관련된 문양, 패턴, 디자인, 영상 등 아이템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때마침 소리아그룹의 류문 대표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바로 받아들였나?
내게는 흔쾌히 함께 할만한 제안이었다.
 
 
방송작가 일이 상당히 고되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스타작가, 스타피디로 방송국에 대한 판타지가 생겼지만, 당시에는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작가’라는 타이틀에 대한 의식이 강했다. ‘내가 이런 일까지 해야되나?’할 정도로 작가가 아닌 ‘잡가’라고 할 만큼의 업무량이 있지. 제작과 프로그램 홍보단계에 있어 작가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니!
 
 
어떤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했었나
작가도 스타들처럼 연습생시절 같은 때가 있다. ‘KBS전국노래자랑’으로 시작해 ‘열린음악회’, ‘퀴즈쇼 1대 100’, ‘스탠드업 코미디 폭소클럽’, ‘사랑의 리퀘스트’ ‘좋은나라 운동본부’,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 차승원의 헬스클럽’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결국 경험이 재산이란 말씀!
 
 
작가에서 기획자로의 변화에 후회는 없었나
만약 소리아밴드를 스쳐가는 반짝스타로 만들기 위한 회사였다면 후회했을 것이다. 하지만 소리아그룹은 한국문화, 즉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에 대한 의식이 분명하고 그 과정을 잘 밟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더 넒은 콘텐츠 환경을 알게 해 준 현실에 감사한다.
 


ⓒ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할만한 전통DNA!

 
긍정의 여왕이구나앞으로 한류가 나아가야  방향을 어떻게 생각하나
드라마가 한류 1.0이고, K-pop이 2.0이라면 한류 3.0은 전통DNA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전통DNA?
대중의 기호와 트랜드는 변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근간은 ‘한국적인 것’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영화, 한디자인, 한푸드 등에서 기대하는 것들은 ‘전통성’이 아닐까.
 
 
그런 전통성을 지켜나가는게 소리아밴드구나
그런 의미에서 한류 3.0의 리더로서 소리아밴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류가 잘 되기 위해서는 국가와 기업, 대중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원이 필요하다
 
 
소리아 밴드가 중요하다는  어떤 의미인가 ( 학생 모드)
K-pop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한국의 문화브랜딩이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곳곳에서 로봇이나 도장처럼 조정하고 찍어내는 듯 한 콘텐츠들이 많지 않은가. 소리아밴드는 국악아티스트 개개인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되 그 전문성에 대중이 원하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더해 음악적으로나 시각적으로 확장된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 한류 3.0의 리더니까.
 



 
소리아밴드를 자식처럼 아끼는  드러난다자식자랑   시원하게 부탁한다
이런.. 팔불출이 되었네. 나는 소리아밴드에게 항상 직설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다. 좋고, 아끼는 마음은 물론 따갑고 거친 조언도 종종 하는 편이다.
 
 
?
이유는 말 그대로 자식 사랑이 아닐까. 기본이 충실해야 포장이 벗겨져도 실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하그럼 자식자랑 마저 해봐라.
소리아밴드가 다른 걸그룹처럼 인형 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자기 역량이 채워져 있는 아티스트임을 자랑한다. 차별화 된 전문성으로 신국악을 즐기는 소리아밴드는 이미 월드스타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의 독자들직장인에게  마디 남긴다면?
책임의식,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물론 식상하고 쉽지 않은 마인드다. 하지만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면 업무를 보는 시야도, 자세도 달라지더라.
 
 
이사로서 직원들에게 하는  같군...
기본에 대해 언급했는데. 마인드가 바로 잡히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게 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고 하지 않나.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내 거’다 생각하면 갑자기 긍정적인 고민이 많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접게 된다. 기왕에 하는 일, 잘 되면 좋은 거 아닌가!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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