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취뽀

  • 인기검색어
  • 삼성
  • 현대자동차-
  • SSAT
  • 자기소개서
  • 면접
  • PT면접-
  • close
DO WHAT YOU LIKE! 신라면세점 면세마케팅본부 이상원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불금

취업준비

등록일 2014.10.15 475회 조회
연관컨텐츠
취업전략리포트
취업전략리포트
조회 62,237
DO WHAT YOU LIKE! 신라면세점 면세마케팅본부 이상원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불금, 황금연휴만 바라보며 회사를 칙칙한 삶의 일터로만 바라보는 생활에 쩔어 있지는 않은가? 여기 담담하게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뭐지..도인인가..?) 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에이 설마, 뭔 돌I 같은 소리야 등 쓸데 없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일단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자. 

 
취재/기사 작성 최이철 대학생 기자
포토그래퍼 김성겸 대학생 기자
편집 단향 윤혜원

  

신라면세 면세마케팅본부에서 주임을 맡고 있는 32살 이상원이라고 한다.
 
 
성격적인 면이나 자신만의 특징이 있다면? 
‘이상하다, 돌+I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나 되게 평범한데. 성격이 시끄럽거나 컨트롤이 안되는 그런 건 아니고.. 이상한 짓을 많이 하면서도, 말은 잘 듣는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 같다.
 
 
근데 자신을 잘 모르겠다고?
직업적인 부분에서. 대학 다닐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실 뭘 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타입이라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해야한다.
 
 
좋아하는 일을 일로 하기는 쉽지 않잖아?
당연하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정보의 부재가 문제고, 그 일을 좋아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고민을 대학 다닐 때 정말 많이 했다.
 
 
전공이 뭔데?
행정학이다. 안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대학 들어갈 때 뭘 하고 싶은지 몰랐다. 그래서 가게 되었고, 첫 수업 듣는데 ‘아 이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터 밖으로 돌기 시작했다.
 
 
성적도 안 좋겠네.
전공은 거의 다 C였다. 근데 교양은 A, A+ 맞았다. 무언가를 같이 만들고 찍고 이런 것들이 재밌었다. 아무튼 그렇게 다니다가 3학년 때 ‘앞으로 뭘 해야하나’ 싶어서 휴학을 하게 되었다.
 

ⓒ 휴학해서 간지남 전향.

 

휴학해서 뭘 했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고민하다 마사회 대학생 홍보단 1기를 하게 되었다. 마사회는 공기업이니 행정학과 연관이 있겠거니 하고 시작 했는데 너무 재밌는거다. 팀1등도 하고 상도 받았다. 그 때부터 대외활동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했길래?
2년 동안 20개 넘게 했다. 대부분 상도 받고 칭찬도 받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마케팅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공기업, 뷰티, 일반사기업 등 다양하게 했었는데 패션 쪽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이랜드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이 즐거웠는지?
직장에 들어가면 생각했던 것과 매우 다르다. 대학생 때는 막연히 생각했던 거니까. 회사에서 바로 마케터로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대학생 홍보단에서 했던 마케팅과는 너무 달랐다. 그런데 영어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DO WHAT I LIKE. LIKE WHAT I DO. 어떤 게 맞는지 헷갈리게 되었다.
 

ⓒ 그 안경은 어디서 사셨쎄요?

 

뭐가?
내가 패션을 좋아한다고 해서 왔는데 이게 내가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내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면 나아지려나? 이런 고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근데 고민을 좀 하다가 둘 다 하기로 마음 먹었다.
 
 
흥미로운 데?
하루에 3분의 2정도를 회사에서 보내는데, 일을 안 좋아하면 너무 불행하지 않나. 나는 자기 최면을 걸었다. 하는 일이 ‘재밌다. 재밌다.’ 하고. 근데 계속 이러면 나중에 헷갈린다. 이게 진짜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최면을 건다니ㅋㅋ 재밌는 사람일세.
어쨌든 나는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이런 소리를 동료들에겐 잘 하지 못했지만,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 그리고 회사 외적으로 좋아하는 일도 많이 찾아서 하고 있다.
 
 
외적으론 뭘 하는지?
마라톤을 좀 오래 했다. 2008년, 9년에 특히 열심히 했는데 창동 쪽에 있는 사회인 마라톤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웠다. 풀 코스 대회는 5회 완주했고, 작은 대회에선 트로피도 받았다. 근데 여기서도 헷갈리는 게 있다.
 
 
또 뭐.
하다 보니 잘하는 거 같아서 좋아하게 되는 거랑, 처음부터 좋아하다 보니까 잘하게 되는거 하고. 뭐가 우선인진 모르겠더라. 그런데 둘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 하다보니 잘해서 좋아하든, 좋아해서 잘하든. 좋은 건 좋은거지.

 
 
요즘 새로운 관심사가 있어?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는 건 몇 달 안됐지만 디제잉.
 
 
와 디제잉, 클럽 좋아해?
클럽처럼 밤늦게 노는걸 안 좋아했다. 시끄러운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런데 중국에서 일하면서 클럽을 자주 가게 되었다. 중국은 친구들끼리 클럽에서 자주 만난다. 돈이 별로 없을 땐 노래방에서 술 먹고 놀고.
 
 
그래서 좋아하게 된 거야?
중국 갔을 때 친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어울리려고 하다 보니 어느새 클럽을 즐기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디제잉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번 해봐야지 생각하다가 한국 들어와서 시작했다.
 
 
그럼 언제부터 한 건지?
3월말에 한국에 들어와서 4월초부터 레슨 받고 있다. 올해 이랜드차이나에서 신라면세로 옮기면서 한국에 왔는데, 근데 내 말에 두서가 너무 없나?
 
 
아니다.(사실 조금..?) 근데 왜 이직했나?
마케팅을 평생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이랜드차이나에서 3년 6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곳은 마케팅 영역 중 일부에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분야를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 기회가 닿아서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일은 굉장히 재미있고 만족한다. 동료들이 들으면 되게 싫어하겠지만.
 


ⓒ 달샤벳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는 거 아닙니까? 나도 달샤벳 만나면 재밌겠는데!

 
 
왜?
일이 많고 힘들다. 쉽지 않고. 또 다른 부서들이 우리 팀을 볼 때 ‘너네는 하는 일이 뭐야?’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래도 안 해보던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 부탁해도 되나?
마케팅 팀에 IMC그룹에 속해 있다. 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고 나는 중국마케팅 쪽에서 캠페인, 매체광고, SNS 등을 관리하고 있다.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아침에 보통 7시쯤 일어나서 운동을 한 시간 하고 9시까지 출근을 한다. 정확하게 9시에 출근한다.
 
 
조금도 빨리 가지 않고?
그렇다. 좀 일찍 가서 책도 읽고 하려고 했었는데 사람들 왔다 갔다 하고 그러면 신경 쓰이더라. 
그냥 집에서 하고 싶은거 하다가 가는 것이 낫기도 하고.

 
팀에서 직위는?
내 밑에 없다. 이제 신입사원이 한 명 들어올것같긴한데.
 
 
막내면 좀 빨리 와야 되는 거 아냐?
그런 거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이다. 출근시간이 9시까지니까 9시까지 가면 되지 않은가? 회사사람들도 이런 걸로 뭐라 하진 않는다.


 

 ⓒ 이런 사진들을 마구 보내주는 당신은 멘탈갑

 
 
일이 고되지 않은가?
사실 전에 회사에선 일이 정말 많았는데, 마케팅 팀이 나 혼자 였다. 그래서 많은 일이 중첩되고 지연되고 문제가 많았다. 지금은 팀으로 일을 하니까 이런 게 좀 덜한 것 같다.
 
 
그럼 지금 일에 만족을 하는지?
그렇다. 지금 회사로 올 때 목표가 ‘못해봤던 마케팅 일을 해보자’였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럼 일을 더 이상 새롭게 배우거나 경험할 게 없다면 나갈 수도 있는 건가?
그럼. 나갈 수도 있겠지. 근데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배울게 너무 많다.
 
 
마케터는 새로운걸 항상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회사마다 다른 것 같다. 대학생일 때 마케터라고 하면 크리에이티브하고 항상 만들고 이런건줄 알았는데 일부만 맞다. 똑 같은 걸 기획할 수는 없고 항상 새로운 매체를 찾아야 하는 건 맞지만, 정말 광고를 만들고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하는 건 주로 광고대행사에게 맡긴다.
 
 
그럼 기업의 마케터들은?
기업의 마케터들은 방향제시를 한다. 때문에 오히려 숫자나 기획에 민감하고 강해야 된다. 이벤트 목표를 설정하고 분석해서 그에 맞는 대안을 고민하고 푸시하는게 기업의 마케터가 하는 일이다.
 

 

 
 
마케터도 분야가 다양하다면서.
정말 다양하다. 리테일 마케터, PPL, PR, 매체 광고하는 사람들도 있고, 스포츠 마케팅이라고 마라톤 대회를 연다던가 프로축구 구단을 운영하는 마케터들도 있다. 요즘은 SNS담당자가 따로 나올 만큼 커졌고.대상이 다를 뿐이지 무언가를 이쁘게 포장하는 사람들이 다 마케터다.
 
 
일을 하면서 즐거울 때는 언제야?
계획했던 대로 큰 그림이 그려질 때. 성격이 그렇다. 스타트가 느린 편인데, 가능한 한 변수를 최대한 고려해서 큰 그림이 그려져야 시작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 멘붕이 오곤 한다.
 
 
일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은 순간이 있다면?
중국에서 FOLDER 런칭할 때가 기억에 남는다. 우자우창이라고 신촌 정도 되는 대학가에서 런칭을 하는데 여러 가지로 큰 그림을 많이 그렸다. 어떻게 매출을 극대화 시킬 지가 포인트였다. 그래서 대학생을 타겟으로 기숙사에 쿠폰도 뿌리고 오픈 전에 파티도 열고 럭키백 행사도 하고 줄 세우기도 하고,
 
 
줄 세우기?
중국사람들 특징인데, 줄이 길면 일단 뭔지 몰라도 서고 본다.
 
 
그래서 대박 터뜨린 거야?
그때 이랜드 역사상 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우여 곡절도 많았지만 그 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픈 세 달 전부터는 밥 먹고 잠잘 때 빼고는 '어떻게 잘되게 하지?' 이 생각만 했거든. 
 
 



그럼 반대로 일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나 힘든 점은 뭘까?
일이 많은데 인정을 못 받는 거…? 사실 가장 고민인건 회사 돈을 쓰면서 이게 효과가 있는지 증명을 못하는 거다. 결과에 대한 명확성을 볼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쉽다. 지금 회사는 그나마 이벤트 별로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은 것 같다.
 
 
지금 생활에서 직업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런 말하면 사람들이 싫어하겠지만 나에게는 일도 놀이다. 재밌다. 주말에 회사 나가면 사람들이 뭘 나가냐 하지만 그냥 재미있어서 나간다.
 
 
그럼 지금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인가?
계속 찾고 있다. 싫증이 잘 나는 편이라 항상 새로운 걸 찾으려고 한다. 지금 회사 일은 배울 게 많아서 너무 재미있다.
 


 ⓒ 풋내난다 풋풋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있다면?
결혼은 때가 되면 하는 게 맞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결혼을 하게 되면 하고 싶은걸 못하게 될 거 같아서 좀 늦게 할 거 같다. 앞으로도 펜싱, 가죽가방 만들기, 요리 등등 배우고 싶은 게 많다. 정말 하고 싶은 게 두 가지 정도로 줄어들면 그 때 결혼을 할 것 같다.
 
 
취미가 다양한데 시간이 넉넉한지?
사실 취미가 두 개 이상 되면 회사생활이랑 병행하긴 힘들긴 하다. 그래도 시간이 없다는 건 변명인 것 같다. 한 시간 덜자고, 한 시간 빨리 일어나면 되잖아. 물론 3개가 한계인 것 같긴 하다.
 
 
취미를 꾸준히 하는 편인지?
그렇다. 뭔가를 배울 때 목표를 설정한다. 그러면 성취감이나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꾸준히 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배웠다 싶으면 그만두기도 한다. 사실 올해도 4가지 목표가 있다.
 
 
4가지씩이나 있어?
직무 적응해서 결과 내는 거, 다이어트, 디제잉 무대 데뷔하기, HSK 4급 따기. 상해에서 한국 넘어올 때 83kg까지 살이 쪘었다. 양복이 한 벌밖에 없었는 데 그게 안 들어가더라. 살을 빼기로 마음먹었고 74kg까지 빼는 게 목표였는데 이제 200g남았다.
 


 ⓒ  오호. 스타일은 이미 디제잉의 신


 
되게 빨리 뺐네?
거의5~6개월간이니까 그렇게 빨리는 아닌 것 같다. 중국어는 12월에 시험등록을 해놨다. 디제잉이 제일 문젠데, 다른 건 다 이룰 것 같지만 이건 모르겠다. 레슨 받는 선생님한테 연습 안 한다고 자주 욕먹는다. 그래도 하긴 할거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던데 왜 그러지?
일단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다. 그래서 아까 말한 이중적인 면도 조금 있고,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해서 그런 것도 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안받는다는 둥 그런 소릴 하다 보니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이것저것 하다 보면 잠잘 시간도 많이 없을 것 같은데.
뭔가를 하다 보니 예전보다 많이 잠이 줄었다. 원래 잠이 진짜 많았는데 요새는 1~2시에 잔다.
 
 
가치관이 있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란 말을 좋아한다. 남과 비교하고 눈치를 보게 되면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 된다.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정말 눈치 안보고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지?
별로 신경 안 쓴다. 하나 걸리는 건 결혼인데, 2년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많이 아쉬워 하신 부분이다. 아버지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일찍 결혼하셔서 그런지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마흔 전에만 하라고 하신다. 뭐 결혼도 언젠가는 하고 싶을 때가 오겠지
 
 

 ⓒ 그래..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거 하는 거 같네요.



이런 가치관을 갖게 된 이유가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 게?
내가 당장 내일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맨날 ‘해야지 해야지’ 계획만 세우면 그걸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기회가 되면 하고 싶어요? 기회는 오지 않는다. 당장 시작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생활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일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불행해 지는 것 같다. 친구들 만나면 서로 자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려는 노력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찾으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학생들에게도 한마디 해주자면?
일단 뭐든지 시작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내일 죽을지 모른다니까. 조금이라도 괜찮다 싶으면 그냥 해봐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자르고 또 다른 거 해보고.
 
 
마지막으로 미래의 꿈이나 계획이 있다면?
사실 지금은 정리가 좀 안 되어 있다. 벌여둔 게 많아서, 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근데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나중에 하나의 무엇으로 만들 생각이 있다. 대략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10년 뒤쯤에는 그게 어느 정도 정리 되어있을 것 같다. 확실한 건 그 때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재밌게 하고 있을 거라는 거?

커뮤니티 이동
댓글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연봉검색 오프라인 모의테스트 결과표
최근본상품 0

최근본상품이
없습니다.

0/0

취뽀의 채용광고는
취준생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기업에서 광고비로 지출한 금액은 [포인트 리워드]해 드리고 있습니다.

리워드 정책은 취보스터디에서 채용 정보를 올리는 따뜻한 마음의 기업인들이 모여서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