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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소셜 커머스 '원데이맘' 한솔이 MD
이 세상에는 많은 바보와 덕후가 있다. 롤 덕후, 마카롱 덕후, 떡볶이 바보 등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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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7 867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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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소셜 커머스 '원데이맘' 한솔이 MD

이 세상에는 많은 바보와 덕후가 있다. 롤 덕후, 마카롱 덕후, 떡볶이 바보 등등. 하지만 이와중에 가장 대세는 '딸(아들) 바보'가 아닐까. 매 주말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있으면, 육아라는게 행복해 보이기도 하지만 힘들게 보이기도 한다. 뭐, 물론 아직 먼나라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매일 슈퍼맨의 마음으로, 아빠 엄마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 여기 있다. 유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원데이맘'의 한솔이 MD님. 인터뷰를 하면서 어린 나이지만 벌써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는 직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벌써 애 엄마라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이 인터뷰를 탐독하길 바란다. 

에디터 맥대 이대은
포토그래퍼 맥대 이대은


유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원데이맘에서 일하고 있는 막내 MD 한솔이다.


유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라. 생소하군.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물품이라도 있나?
나는 식품 쪽을 담당하고 있다.


본인이 직장인 인터뷰에 왜 추천 받았다고 생각하나?
몰라. 미모가 되서 뽑혔나.


나도 잘 몰라서 물어 본건데. 22살에 입사한 걸로 알고 있다. 사회 생활에 빨리 뛰어든 이유라도 있나?
돈 벌어야되서.


아...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어야 했다. 학자금을 갚아야 했거든. 이 이유가 가장 컸다.


ⓒ학자금 갚던 시절만 생각하면 그저 웃픈 웃음만 나온다.


지금은 다 갚았나?
이번 달로써 모두 다 갚았다.


대학 생활, 조금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나? 
학교 다닐 때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다. 그래서 딱히 학교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일하는게 오히려 더 재밌다.


나는 기회만 되면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졸업하고 여행도 따로 안 다녀왔다. 얼른 돈 벌어서 학자금 갚고 결혼자금 모아야 되서.


대한민국 대학생의 아픔이군. 입사 8개월 정도 지났는데, 그간 소감이라면?
입사 당시 MD로 입사한 게 아니었고 MD가 뭔지도 몰랐다.


당초 어떤 직무로 들어왔는데?
AMD. 즉 MD를 보조하는 역할로 들어왔다. 6명 입사 동기가 있는데 당시 나 빼고 다 MD였다.

 
ⓒ원데이맘 사내 워크샾. 산다라박 머리에 춤추는 듯한 사람이 자네인가?

근데 어쩌다 MD로?
입사 초기 교육을 받다가 담당자님이 나를 좋게 보셨는지 MD를 한번 해보라고 하셨다. 열정적인 모습이 MD같다며. 막상 해보니 재미있더라. 연봉도 높고^^


첫 월급은 어디로 갔나?
첫 달 월급부터 지금까지 모두 학자금으로 나갔다.


하아, 대한민국 20대의 자화상인가.
나는 2년제였는데도 비싼 등록금 때문에 힘들었다. 헌데 4년제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더 힘들어 보인다. 나도 학자금을 갚기 위해 빨리 취업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다른 취준생들이 취업이다 학자금이다 치이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


인터뷰 시작도 안 했는데 우울해. 그럼 이제 진짜 월급 받으면 뭐할건가?
결혼자금. 빡세게 모을 것이다.


동기부여 되는구만. MD는 어떤 자리라고 느끼고 있나?
고객들이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는 만드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의미 있다.


ⓒ워크샾때 나는 뭐했는지 기억 안남. 


생각해보니 본인 회사를 TV광고에서 본 기억이 없다.
우리 회사는 광고를 안 한다. 광고를 하면 그만큼 물건 가격이 더 오르기 때문이다. 주부들이 주 고객이라 가격적인 면에서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럼 마케팅은 안 하나?
엄마들 입소문으로. 주부를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로 거의 한다. 회사가 무조건 ‘최저가’를 지향하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소셜에 비해 1원이라도 비싸면 적립금으로 보상해준다.


보기 드문 회사군. Interviewee 추천 받을 때 타고난 기획력/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민망하긴 하지만 타고난 모양인 듯. 흐흐.


아이디어의 원천이 따로 있나?
상품 기획 쪽으로 공부하기도 한데 그냥 나이가 어려서 거침없는 면이 원천력인듯. 이것저것 시도하고, 해보고. 거침없이 상품 기획도 해본다.


사무실로 들어올 때 어마무시한 문구를 봤다.
‘당당히 실패하세요’ 대표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 이 문구 때문에 나도 이것저것 시도해본다.

 
ⓒ참 마음에 드는 글귀란 말이지.


내가 아직 애아빠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회사 물건 중에 어떤 종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기저귀나 애기 옷은 반드시 필요해서 꾸준한 매출을 차지한다. 하지만 내가 맡은 식품은 사도되고 안 사도 되는 항목이다.


그럼 매출이 별로 안 나오겠다?
예전에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매출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많이 구매하신다. 엄마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유통기한 같은 거는 철저하게 검수한다.


본인이 기획한 식품 중에서 매출 1위 달성한 적도 있나?
당연히 있다. 그때도 기분이 좋았지만, 고객들이 만족하면 더 기분이 좋지.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 댓글로 후기를 남겨주시는데 원데이맘 때문에 싸게 샀고, 물건 좋다고 남겨주시면 기분 좋다.


상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쇼핑을 자주 하나?
엄청 많이 한다. 특히 밤마다 3대 소셜을 뒤적이는데, T사 소셜커머스에서는 내가 VVIP다.


ⓒ업무보는 책상 급습. 그러나 이미 책상 위 잡동사니가 치워진지는 오래.


얼씨구. 경쟁사 탐색인가?
누가 보면 내가 무슨 스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쇼핑을 하고 싶어서. 우리 회사에서는 내가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이 별로 없다.


하긴, 다 큰 20대 여자가 유아용품 산다고 하면 ‘이건 뭔가’ 싶네. 주로 뭘 사는데?
옷 산다. 그리고 울 회사에 없는 물건이면 다 산다. 식품도 안 산다.


웃픈 현실이다. 근데 회사에서 매출, 실적으로 압박 안 주나?
없다. 압박을 안 줘도 너무 안 준다.


뭐 이런 회사가 다 있어? 대한민국 대부분의 직장인은 실적으로 연봉, 승진 이런 게 다 결정되는데.
우리 회사가 좀 틀리다. 매출 신경 쓰지 말고 무조건 시도해보라고 한다. 자기가 열심히 해야 그만큼 받아가니까.


오히려 압박이 없어서 더 열심히 하나?
그런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사무실 구경 1. 이렇게 에디터를 신경 안 쓰는 회사 직원들은 처음.

유아용품을 다루는 회사다. 결혼이나 자녀 출산에 대한 생각은 없나?
나 아직 23살인데. 근데 26,27살 되면 결혼하고 싶다. 원래 하고 싶었던 직업이 유치원 선생님인만큼 아이들을 좋아한다.


원래 전공이 유아교육 쪽이었나?
체육인데.


아, 체육 전공인데 유아용품 회사라 잘 매치가 안 된다.
그러게. 운동도 좋아하고 애기도 좋아해서 그런지 우연찮게 여기까지 왔네.


여기서 일하면 애기 애기 감성 많이 받나?
애기보다는 엄마들의 마음을 더 이해한다. 아이들이 좋아해도 엄마가 걱정하면 그 물건은 잘 안 사거든. 엄마들의 이야기를 더 듣는다.


본인은 애기 없잖수?
그냥 회사 안에서 애기 있는 분들한테 물어본다. ‘이런거 잘 먹여요?’라고 물었는데 ‘잘 안 먹이는데?’ 이런 상품은 진짜 잘 안 팔린다.


ⓒ사무실 구경 2. 오후 4시부터 4시 반까지 무조건 쉬어야 된단다. 나 같으면 저기 쿠션에 누워서 자야겠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은 다 같네. 요즘 엄마들이 잘 선호하는 식품이라면?
이거 간접광고인데.


오피스N은 PPL아닌 듯한 PPL 허용한다.
요즘은 천연 색소로 만든 아이스크림 젤리가 잘 팔린다. 올릴 때마다 완판이다. 아마 다른 소셜도 마찬가지일걸?


내 사촌 조카도 그거랑 비슷한 젤리 잘 먹던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열심히 보나? 나는 국민 둥이 서언 서준이 볼려고 열심히 보는데.
나도 매주 본방 사수한다. 방송에서 나오는 애기들 과자나 유아 용품이 나오면 유심히 관찰한다.


직업병이네. 회사에서 무슨 유아모델 선발대회 이런 것도 하던데. 이쁜 애기들 자주 보나?
심사위원으로 MD팀 한명이 가기는 하는데, 나는 아직 가본 적이 없다. 핫초코 미떼CF 유아 모델이랑 한화생명 유아 모델이 여기 대회 출신이다.


 
ⓒ원데이맘 유아모델 대회 출신인 핫초코 미떼 CF 이아인(위). 한화생명 CF의 알렉스(아래) 


올ㅋ. 끼가 넘치는 애기들. 엄마 등쌀에 밀려 나온 애기들 가지각색이겠네. 여기서 심오한 질문을 드리겠다.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중에서 하나 선택해라.
당연 뽀로로를 선택한다.


왜? 뽀로로는 이미 타요한테 왕좌를 빼앗기지 않았나?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뽀로로 관련 상품이라면 남다르다. 같은 물건이라도 뽀로로가 그려져 있는 상품이라면 매출 자체가 다르다. 매출 신공 뽀로로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아직 뽀통령께서는 건재하시군. 유아용품 회사라서 그런가 계속 결혼/육아 질문을 하고 싶네. 본인은 나중에 어떤 가정을 만들고 싶나?
그냥 자유롭게 육아를 하고 싶다. 너무 환경 따지지 않고, 인스턴트도 좀 먹이고. 자유난방하게 키워야지.


몇 명 낳을건데?
4명.


몇 남 몇 녀?
1남 3녀.


역시 딸을 좋아하는군. 남편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나?
자녀 넷을 키워야 하니까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애기들 좋아하고 가정적인 남자이면 더 좋겠다.

ⓒ다산(多産)이 애국이다.

회사에 자녀 출산 축하 관련 복지가 있나?
있는데. 잠시만 (자료를 뒤적뒤적). 120만원 회사 소셜 적림금 지급이 있군.


그래? 그런데 이런 회사가 있다.(핸드스튜디오의 자녀 출산/직원 결혼 축하금 1천만원 지급 복지 이야기를 했더니)
으아니! 이사님한테 당장 제안드려야겠다.


너무 좋아하지마라. 내 생각엔 여기 회사 복지도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 고객 말고 아빠 고객은 없나?
있긴 있다. 가끔 고객이랑 통화 하는데 아빠가 받으면 ‘우리 집사람한테 말해주세요’ 이런 경우가 있다. 아빠들이 직접 물건을 사도 수령인은 엄마 이름.


흐흐. 부끄러우신가. 인터뷰 사전 조사하다가 회사 복지에 이런 게 있더라. 월요일이나 명절 익일에는 오후 1시 출근. 역대급 복지다.
직접 체험해보면 일단 월요병이 없다.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아침잠이 많은데 월요일에는 충분히 자고 온다. 그리고 회사 자체가 탄력 근무제라서 출근시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

 
ⓒ사무실 구경 3. 우쥬 롸이크 썸뜅 드륑크?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했다고 그만큼 퇴근이 늦어지는 건 아닌가?
아니. 월요일이라도 저녁 7시에 퇴근한다. 이게 일상화 되어서 오히려 업무에 더 집중을 하게 된다.


아예 회사 자랑을 해보시지.
점심시간이 1시간 반이다. 밥 먹고 커피 마실 시간은 있어야지. 그리고 업무 중간 1시간 외출 가능하고, 4시부터 4시반까지 무조건 쉬어야 된다. 이때 일하면 혼난다. (중략 중략). 다른 회사는 아침 9시가 출근 시간인데 나는 9시에 일어난다. (중략 중략). 전세계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내가 너무 팔불출인듯. 

 
ⓒ원데이맘 복지가 너무 많아 표로 대체함. 근데 이게 전부는 아님.

우수MD 선정된 적 있나?
아직 없다. 하지만 지금 노리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복지가 다양한데 회사가 잘 돌아가나?
복지가 하나씩 생길 때마다 회사 매출이 오른다. 유아 소셜 커머스에서는 1위를 하고 있지.


직원들을 쳇바퀴처럼 굴린다고 회사 매출이 오르는 건 아니니까. 본인 수습 기간 때는 어떤 사람이었나?
나? 수습이었지만 칼퇴근 하는 사람.


오호. 그렇기가 쉽지 않은데.
‘왜 일찍 퇴근해?’ 이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눈치도 없었고. 물론 할 일 안하고 퇴근하면 뒷감당하기 힘들지만 나는 그래도 할 일은 다하고 집에 갔다.


ⓒ정시 퇴근이요? 그게 오히려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지 않나요?


본인에게 ‘퇴근 시간’이란?
오히려 퇴근 시간이 지켜져야 업무의 완성도/집중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주말에는 일 안 하지? 정시 퇴근이 기본인데 설마 주말에 일하겠냐만은.
절대 안 한다. 물론 내가 기획한 상품이 주말에 이벤트를 하면 댓글을 확인하는데, 그 외 업무는 절대 안 한다.


그럼 주말에 뭐하나?
주로 운동한다. 수영은 1주일에 1번은 기본으로 하고. 남자친구도 운동을 하고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지.


어쩐지 건강하게 보인다. 걸그룹 못지 않은 춤 솜씨를 가지고 있다는데. 진짜 걸그룹 출신 아닌가?
그냥 춤을 즐기는 정도다. 걸그룹? 하고 싶지만.


ⓒ사무실 구경 4. 처음 들어갔을때 눈에 보이는 여기가 전부인 줄 알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오디션 봐라.
에이. 요즘은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하는데. 그냥 춤을 좋아하는 수준에서 머물련다.


춤 실력은 다음에 확인해보는 걸로. 본인이 직장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나?
지금.


지금? 뭔 말이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내가 직장인이라고 심하게 느낀 적이 없다. 그냥 MD라는 직업을 하고 있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생각해봐도 별로 없는데.


ⓒ일하는 모습 연출만 하려고 했는데, 진짜로 일이 생겼다.

회사 분위기가 회사 같지 않아서?
메신저 상으로 ‘언니 언니’하기도 해서 서로 너무 친하다. 나도 입사 초기에 이런 분위기가 어색하긴 했는데, 점점 익숙해졌지.


가족 같은 회사군. 직장인으로서 목표라도 있나? 결혼자금 모으기 빼고.
결혼 자금을 빼야 한다니. 음, MD라는 직업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 다른 소셜에 비해 나이도 어린데 MD를 하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면이 있긴 하지만 더 많이 배우고 싶다.


미래에 CEO가 된다면 어떤 직원을 뽑고 싶나?
경력 따위 필요 없다. 오직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사람을 뽑고 싶다. 우리 회사는 지원자의 이전 경력을 안 봐도 너무 안 본다. 오히려 MD로는 경력보다는 신입을 더 좋아한다. 하고자 하는 열정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MD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내가 뭘 조언할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MD 직무를 수행하려면 열정, 패기는 기본이고. 기가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고객과 업체와의 기싸움을 벌리는 경우가 있거든.


ⓒ사무실 구경 5. 다들 나를 너무 신경 안쓰길래 모두 카메라를 봐달라고 했는데.
마침 30분 휴식 타임이라, 다들 쉬시러 나가심. 이런 회사는 처음이야.

CEO가 된 이후에도 MD를 계속 하고 싶나?
그렇다. 회사 대표님도 MD 출신인 것처럼 나도 계속 MD를 하고 싶다.


지금하고 있는 MD. 만족하나?
만족한다. 내 성격에 맞기도 하고, 나에게 의미 있는 직업이다.


오피스N과 함께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한마디 해라.
내 또래에게 한마디 해도 되나? 거부는 거부한다.


하십쇼.
솔직히 전문대 출신이 들어가기 힘든 회사가 많다. 나도 이전에 어디 회사 지원하면 마하3의 속도로 탈락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이고 전문대 출신이라도 열정만 패기가 있다면 우리 회사 같이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위로의 한마디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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