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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예술의 신? 다재다능한 그, SK 플래닛 기술기획팀 "배성환"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네 저는 현재 SK플래닛의 기술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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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10 527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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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예술의 신? 다재다능한 그, SK 플래닛 기술기획팀 "배성환"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네 저는 현재 SK플래닛의 기술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성환이라고 합니다.
주로 대외개발자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하하) 이렇게 말하니까 잘 모르시겠죠?
컨퍼런스 등 대외 행사를 열거나 커뮤니티 활동이나 워크샵,
세미나 등을 운영하는 걸 도우면서 개발자 중심의 문화가 활성화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SK플래닛이라는
회사가 조금 생소한데 어떤 회사인가요?
SK플래닛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도약하고 있는
회사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T store나 T map 그리고 OK캐쉬백이 잘 알려진 서비스입니다.






프로필
상에 직업이 굉장히 다양하시던데 그 중 UX 전문가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절대 전문가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하하)
제가 그 분야에 관련된 책을 쓰기는 했지만 전문가라기보다는 관심이 많은 사람 정도 인 것 같아요.


UX라는
말이 생소하지만, 주변에서 잘 찾아보면 자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User Experience”로 사용자경험이라고 말하는데 예를
들자면 스마트폰에서 이어폰을 빼면 자동으로 재생되던 노래가 멈추는 기능 같은 것들이 있어요.
UX자체가 디자인, 심리학, 경영학, 마케팅
등 다양한 학문이 얽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과정인거죠.


충분히
전문가이신 거 같은데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닌가요?
물론 UX 커뮤니티활동으로 매주 모여서 스터디를 하고는 있어요. 책으로
공부하거나 UX 개별 프로젝트 등을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지만, 저는 진정한 전문가는 현업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UX 관련 분야에 종사하신다고 말하는 게 맞는건가요?
제가 UX를 직업적으로 고민했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 오랫동안 관심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는 이러한 노력들이 반영된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관심이 많아요. TEDxSeoul이나
UXCampSeoul, 이그나이트 활동 등도 그런 관점에서 계속하고 있어요.




요즘의
주된 업무는 어떤 건가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건 개발자 중심의 대외업무로 홍보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무와도 유사한 점이
많아요. 개발자 중심의 다양한 대외 행사를 개최하거나 CTO 페이스북 소셜계정과 기술 블로그를 관리하거나, 그런 다양한 일들을 연계시키는 일들을
합니다.


평소
업무를 하시면서 문화와 경영을 접목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하시던데요?
네. 원래는 사업전략과 마케팅기획을 했었는데, 그
때의 일들을 통해 배운 부분들이 지금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직장에서 하는 일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게임경진대회
대상 수상’이라는 독특한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영스테이션’이라는 웹진을 하게 되면서 선배와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여의도에서 했던 ACA와 같은 코믹 행사에 독립게임을 만들어서 나갔는데 이를 통해서 돈을 벌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하하)
그걸 작업비용으로 해서 게임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대책 없이 만드는 것보다 공모전을 나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나갔죠. 처음에는 장려상을 탔고, 팀을 재정비하고서는 대상을 받았죠.






[그와
MUSIC]




midist(미디스트)도 직업으로 갖고 계시던데 음악공부 하셨었나요?
네 원래
음악공부를 했었어요. 전공자는 아니고요 그냥 관심이 많아서요. 소위 말하는 컴퓨터 음악인 미디 음악을 오래 배웠었어요.
제가 하이틴
시절에는 신해철과 015B 정석원이 미디 음악을 주도했었는데 그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신해철 2집은 잊을 수가 없죠.


실제로
작업하신 작품이 있으신가요?
장철수 감독님의 첫 작품인 ‘독일인의 사랑’이라는 영화음악 만드는데 참여했었고요, 한예종에서
외국에 출품하는 단편영화에 음악 작업을 했어요


요즘
제일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요?
루시아, 옥상달빛 노래를 좋아하고 자주 들어요. 옛날 음악도 찾아서 많이 듣고요.

달에 멜론에서 140곡 정도를 다 듣고, 그 중 다시 앨범을 사는 음악도 있고요.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는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데이비드 포스터’ 예요. 음악 프로듀서인데 저의 어릴 적 롤모델이었죠. 그
사람이 천재여서 제가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빨리 깨달았죠.(하하)


다루실
줄 아는 악기도 있으실거 같아요!
드럼을 제외한 일반적인 밴드 악기, 튜바 같은 큰 금관악기, 색소폰, 오카리나, 중국
악기 중에서는 어후를 연주할 줄 알아요.
연주하기 위해 배웠다기보다는 예전에 음악 작업을 할 때 악기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 어디에 적합하게
쓰일지 몰라 공부했었어요.


음악
쪽 관련된 일을 계속하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저는 음악을 배우면서 음악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재미를
더 느껴요.
제가 지금 음악을 계속하는 이유도 컨텐츠를 만드는데 저만의 주특기가 음악이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컨텐츠는 조금 더 잘, 자세히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고등학교 시절의 꿈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어요, 다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이
되었죠.



[그와
BOOK]








저서도
몇 권 있으시던데 어떻게 책을 쓰게 되신 건가요?
대학을 다닐 때 영진출판사에서 하는 저자공모전에서 IT 서적에 관한 책을
써서 상을 탔었어요. 처음엔 그 내용으로 책을 내려고 했었는데 출판사 측에서 거절당하고 다른 책을 썼었어요. 하지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마침내 그때 트위터가 붐을 일으키던 시기여서 시기를 잘 타 출판하게 되었죠.(하하)



처음에 출판하신 책은?
제 흑 역사여서 말하기가 민망하지만(하하) 『서태지 키드가 스펙 세대에게』라는 책이에요. 일종의
자기계발 서적 같은 책이에요.


IT
계열의 책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이네요! 혹시 지금 스펙세대에게 해줄 말씀 있으신가요?
진짜로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이상 진정한 스펙은 없는 것 같아요. 당장 이력서에 한 줄 남길 스펙이 아닌 몇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스펙을 준비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스펙세대라고 불리는 지금 대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지만, 자신만의 스페셜리티는 부족한 거 같아요.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자기만의 진짜 칼을 만들어야죠!!






회사에
다니면서 책을 쓰는 건 힘들지 않으세요?
힘들긴 하죠. 주말을 통째로 책을 쓰는 데에 바쳐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그 과정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과정이
의미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저는 공저로 작업한 책이 많은데요 그렇게 책을 쓰는 과정은 정말 친하지 않은 이상 싸우기
쉽거든요(하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와 잘 맞는 사람을 발견하는 과정이 70%를 차지하는 거 같아요.
함께 책을 쓴 공동저자님들과는
같이 여러 행사를 진행했었어요. 그렇게 서로의 주특기를 발견하고 모아서 공동 집필을 하게 된 거예요.


작가도
적성에 잘 맞으시나 봐요.
책을 쓰는 과정은 사실 결과물인 책이 주목을 받지 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작업은 아니죠.
공저로 쓰는 책은 더하고요.
하지만 저는 다 같이 책을 쓰는 과정이 재미있고, 직접 나서서 주목을 받는 것보다는 조력자의 역할이 더
좋아요.



[He
is...]




조력자의
역할이라.. 원래 성향이 조력자와 잘 맞으시는지?
원래 성격이 잘 나서지 않는 성격이에요. 얼마 전 TEDxSeoul에서
김영하 작가님이 강연한 내용이 TED.com의 메인페이지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행사 역시 제가 오거나이저로 참여했던
행사였죠.
하지만 그 행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에요. 주인공을 얘기하라고 한다면 발표자와 청중이되겠죠.
저는 음악을 깔고 조명을
키고, 콘솔을 만질 뿐이에요. 그런 게 성격에도 잘 맞고 재밌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음악을 하면서도 대부분 보컬을 욕심내지만 저는
베이스를 좋아했어요.
그냥 그런 성격이었던 것 같아요.(하하)





특별히
하는 취미활동 있으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에겐 여행도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의 일종이죠.
뉴욕을 몇 번
갔었는데 거의 하루에 한편씩 공연을 보고 왔어요.
여행에서도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부를 하고 오는 것 같아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제가 컨텐츠를 만듦으로써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를 할 수는 있어도, 바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만든 컨텐츠를 통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조력자의 삶을 통해 쌓아온 것들로 언젠가는 메인이
되고 싶죠.
그런 조력자의 삶으로 내공을 쌓는다면 더 큰 어떤 일에서는 메인 자리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으로서는 전체를
관장하는 프로듀서.
전체를 총괄할 수 있는 내공이 있는 사람. 그게 제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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