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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레시웨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당찬 그대, 송인영을 만나다.
글/편집/사진 : 김재연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CJ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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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26 691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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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레시웨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당찬 그대, 송인영을 만나다.




글/편집/사진 : 김재연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J프레시웨이 FS개발사업부 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송인영이라고 합니다.

 


- CJ프레시웨이는 어떤 회사인가요?!


일단 CJ프레시웨이는 크게 식자재유통과 푸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식자재유통은 축산품,농산품 등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유통을 진행하고 있고 푸드서비스는 관공서, 오피스 , 대학, 병원 등에 있는 푸드코트와 같은 곳을 위탁,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본인이 실제로 하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제가 하는 업무는 일단 재미있는데요(웃음)  공공기관 등에서 나오는 입찰건을 수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제안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해서 수주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가 팀내에 아나운서를 채용해 전문 프리젠테이션 인력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자주 프리젠테이션을 하지는  않구요, 수주 건의 중요도에 따라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럼 수주건에 대해서 직접 프리젠테이션까지 하고 싶은 욕심은 없나요?


아무래도 공채로 들어오기 위해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연습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지만 팀내에 아나운서분들이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요청해서 하는 편입니다.

 











 

- 취업이야기를 조금 해볼께요,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통해 식품업에 관한 일을 하면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러면서 CJ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마침 CJ는 토익을 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다른 것들에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었어요. 2011년도 하반기 공채를 위해서 1년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 조금 더 자세한 준비과정과 노력들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작성한 자소서를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모두 보내드렸어요, 처음에는 빨간글씨(수정내용)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죠. 그렇게 자소서를 수정하다가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보내준 서울예대 극작과 군대 후임에게 ”형, 이제 자소서 대필 알바하셔도 될 거 같아요” 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부족했던 자소서에 대해 열심을 냈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아마 그 때부터 서류합격이 하나씩 이루어진 거 같네요.(하하)


면접의 경우에는  취업스터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스터디그룹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아 직접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시작하게 되었죠. 그렇게 하나하나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며 준비를 했어요.

 



- 취업을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들은 어떻게 이겨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저는 경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고 남들보다 치열하게 준비했던 거 같아요. 취업을 생각하기 전에는 평범하게 학교생활하면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았는데 3학년이 되어 보니 취업이란 벽을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이때 1년정도 싱가폴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큰 경험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요. 취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작정을 하고 떠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녀오고 나서 바로 본격적으로 공채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 오피스라이프 말고 취미생활이 있으신가요?


저의 생활신조가 ‘못하는게 없는 남자’ 예요. 그래서 1년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연말이 되면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렇게 1년이 쌓이게 되면 저는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가는 것이죠.

요즘엔 야구에 빠져 살고 있어요, 회사에서 우연히 선배의 권유로 야구를 배우게 되었는데 하다 보니 어렵고 잘하지 못해서 직접 회사 근처 동대문으로 야구를 배우러 다녔어요. 그렇게 실력이 쌓이니 팀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덩달아 흥미도 생기게 되었죠.

또 2주에 한번 사회인 야구에 참여하면서 주말의시간들을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단순히 한 가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매년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며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어요. 이미 내년에 배우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도 계획을 마친 상태예요(웃음)



 





 

- 어떤 취미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여자친구가 반대를 하고 있지만 공방에 다니는게 내년의 새로운 목표예요.(웃음)

여자친구는 돈주고 산다며 다니는 것을 우려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느껴져서 이미 사전답사를 마친 상태예요. 아무래도 평소에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다 보니 새로운 도전에 대해 즐기고 기쁨을 느끼는 거 같아요.

 



- 계획적인 취미생활을 세우는 것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꼭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취미생활로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일만시간의 법칙’처럼 도전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배우고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 다가왔던 것들이 너무나 쉽고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것을 통해 누군가와 소통을 할 수 있다면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올 수 있구요.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항상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일반시간의 법칙 = 어떤 일이든 일만 시간(하루 3시간씩 10년)동안 그 일에 대하여 집중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법칙.(작가 이상훈)

 



- 궁극적으로 삶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삶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행복인 것 같아요.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의 인정과 또 가정을 이루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이 두가지의 토끼를 잡는 것이예요. 물론 한 획을 긋고 싶다는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하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일로 인해 다른 부분의 행복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계획적으로 업무를 해야하죠.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인 거 같아요.

 










 

- 인터뷰를 마치는 소감은 어떠세요?


인터뷰 요청을 받고 주변에 소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다 보니 주변에 있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오피스라이프에 지쳐있고 많은 시간들을 허무하게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저 쉬는 날엔 집에서 잠자고 티비보는 것이 전부인 거예요. 저 또한 오피스후를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고 이러한 직장인들을 위한 문화가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또한 취준생때의 열정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열정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자극제가 된 거 같아서 좋아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비록 현재의 내가 많이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들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걸어 왔으니까요.







송인영씨의 못다한 얘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송인영씨의 커빙으로


www.cubbying.com/inyoung_song_54/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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