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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마음 가는 길은 죽 곧은 길, 광고서비스개발팀 신입사원 손병진 씨
그 와의 인터뷰는 활자만으로는 아쉽다! 보이는 라디오처럼, 보이는 인터뷰도 있다면

취업준비

등록일 2014.03.19 537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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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마음 가는 길은 죽 곧은 길, 광고서비스개발팀 신입사원 손병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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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의 인터뷰는 활자만으로는 아쉽다! 보이는 라디오처럼, 보이는 인터뷰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그와 조금만 이야기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느낌 아니까!’ 느낌 있는 그, 손병진씨를 소개합니다.  

글/사진 대학생기자단 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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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손병진입니다. 나이는 27살. 올해 3월, LG U+에 입사해 광고서비스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광고서비스개발팀이라니.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저희가 흔히 보는 TV광고와 관련된 일인가요?
음. 팀 이름만 들으면,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TV광고를 전담하는 팀은 따로 있고, 저희는 TV광고 외에 다른 여러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마케팅 솔루션, 기술적인 무언가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Wi-Fi Zone에서 처음 접속할 때, 첫 페이지에 어느 회사의 광고가 뜨게 한다던가 하는 이런 일이요. 실제로, TV광고를 왜 저렇게 만드냐고 저한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전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웃음)
 

공대생이라고 들었어요. 전공은요?
저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를 나왔어요. 졸업할 때까지 학부였는데, 저는 그 중 통신을 전공으로 했죠. 군대에선 전공때문인지 통신병으로 배정받았죠. 군생활 하면서 배우고 경험해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제대 후엔 통신 쪽 과목만 골라들었어요. 그렇게 이어지다 보니, 직장도 이 곳으로 오게 됐네요.
 

통신병이 신의 한 수 였던가요?(웃음) 그렇다면, 여러 회사 중 LG U+ 광고서비스개발팀을 선택하셨어요. 그 이유는요?
우선 LG U+를 말하자면, 저는 연이 닿았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시나 보다.) 그래서 이건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맨 처음 제가 썼던 핸드폰이 LG거였었어요. 전역하고 나서 처음 스마트폰으로 바꿨을 때도 LG거였고요. 물론 그 때 당시는 생각도 안 했지만, 돌이켜 보니까 그래요. 남들은 LG가 안 좋다더라 해도, 저는 그걸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LG U+에 원서를 쓰면서 묘하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왠지 될 것 같아.’ 이런 느낌이요. 그런데, 정말 됐어요. 속으로 생각했죠. ‘역시! 역시인가?’(만족스러운 웃음이 포인트!)


아, 입사 후 광고서비스개발팀에 배치받으셨다고 들었어요.
인사팀에서 저의 자기소개서나 면접 때의 내용, 태도 등을 보고 매칭을 시킨 거죠. 제가 썼던 자기소개서 내용 중에 이 팀과 어울리는 무언가를 찾았대요. 상세하게 말해주시진 않았는데, 지나가는 이야기로 슬쩍 듣기에 제가 졸업하기 전, 4학년 1학기 때 과에서 친한 친구들과 같이 핸드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었어요. 졸업하기 전에 뭐하나 해봐야 하지 않겠나, 의기투합이 잘 됐죠. 핸드폰 보면 GPS위치 기능이 있잖아요. 그걸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었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시도 했었는데, 반응도 좋았어요. 이런 내용을 자기 소개서에 썼었는데, 그 때 마침 저희 팀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와 타이밍이 잘 맞아서 그것 때문에 매칭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소지품사진.jpg
ⓒ 인터뷰가 루즈하니까 이쯤에서 소지품샷.


필통, 직장인이지만 학생코스프레합니다.
저는 책 읽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요즘 읽는 책인데, 첼시FC의 감독의 이야기에요. 축구도 좋아하는 저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죠?
악보를 부지런히 보면서 가사를 외워요. 나름 노력했는데, 아직 가사를 다 못 외워서 이따 연습 때 걱정이에요.
핸드폰은 옵티머스 G에요. LG U+다니는 티 나나요?
핸드폰 옆에는 이어폰 담는 케이스에요.
필수품인 프랭클린 다이어리
.
무언가 적고 싶을 때 필수품인 클립보드


광고서비스개발팀의 일원으로서, 팀과 잘 맞는 것 같으신가요?
정말 좋아요. 사실,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을 위한 배경지식이 제가 대학교 때 배웠던 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저는 졸업작품 때 납땜을 해야 하는 작업을 했었어요. 납땜을 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거였는데, 지금 와서 하는 일의 99%가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는 일이거든요. 당연히 그와 관련된 컴퓨터 쪽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배경지식이 전무한 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런 면에서 조금 힘든 건 있는데요. 일단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저는 일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별로 없어요. ‘하면 되겠지!’ 이런 마인드거든요. 대신, 무언가를 할 때 분위기나 주위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봐요. 그런 부분에서 저희 팀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일하면서 이것 저것 도움도 많이 주시고. 너무 좋아요.
 

그럼, 이렇게 좋은 우리 팀 제대로 자랑 한 번 가실게요.
저희 팀 분들이 읽으면 안 되는데, 낯부끄럽잖아요.(웃음) 음. 서로 다들 친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그냥 그게 느껴져요. ‘우리 분위기 좋아요~(훈훈)’ 추상적인 건 알지만, 이렇게 밖에 자랑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추상적이라고는 하지만 신입사원에게는 ‘팀 분위기’가 미치는 영향이 되게 커요. 다른 동기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분위기 험한 곳으로 간 친구들은 힘들어 죽으려고 하고,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웃고 다니고. 즐겁게. 물론 회사생활이라는 게 마냥 즐거울 순 없겠지만,(웃음) 그래도 그렇게 좋게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을 꼭 팀 동료 분들이 읽어야 할 텐데요.(웃음) 그럼 이쯤에서 직장생활에 관한 부분은 마무리 하려고 해요. 혹시 내가 이건 꼭 말하고 싶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쓸데없는 소리 했다고 하실 것 같은데요. 꼭 하고 싶은 말이요? 음. 팀장님 사랑해요! 아, 사실 말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 팀 최고!(하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지금 막 생긴 희망사항이 있다는 병진씨. 나중에 기사가 나오고, 그걸 보면서 스스로 창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아, 나 되게 멋있는 척 했어, 잘난 척 했어....!(부끄)’ 그러지만 않길. 쿨가이가 되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며 웃는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솔직 담백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웃으며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병진씨, 지금 기사 보면서 창피해하고 계신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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