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취뽀

  • 인기검색어
  • 삼성
  • 현대자동차-
  • SSAT
  • 자기소개서
  • 면접
  • PT면접-
  • close
롤챔스의 여신 광주KBC 아나운서 조은나래 씨
이 분을 만나기 전까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사실인 줄 알았다. 하지

취업준비

등록일 2014.05.30 836회 조회
연관컨텐츠
취업전략리포트
취업전략리포트
조회 62,318
롤챔스의 여신 광주KBC 아나운서 조은나래 씨
메인.jpg
이 분을 만나기 전까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사실인 줄 알았다. 하지만 오늘 알았다. 그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훈훈한 미소에 한 번, 달달한 목소리에 한 번, 털털한 성격과 꽁냥꽁냥한 매너에 또 한 번. 잠 못 드는 새벽, 라디오 속 달달한 목소리로 살짝쿵 노래 한 곡 틀어주며 나지막이 '잘자요.' 속삭이는 발라드 가수는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자도 잠 못 드는 새벽, 달달한 목소리로 '잘자요.' 목소리 듣고플 때가 있는데, 이 분이 해 준다면 한 평생 소원 없을 것 같다. 이젠 롤챔스의 여신 대신, 아나운서계 여신이 되어 다시 강림해 주셨다. 광주KBC 아나운서, 조은나래 님을 소개한다.
 
에디터 김지훈
포토그래퍼 김재연

KakaoTalk_a754f895e0e69497.jpg
자기소개라... 음, 뭐라고 해야 되지? (웃음)
 
자기소개가 필요할까 싶긴 하다. (웃음)
(웃음)현재 KBC 광주방송 에서 ‘생방송 투데이’ MC를 맡고 있는 조은나래 라고 한다!
 
지금까지 걸어온 커리어를 소개해 달라.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얼마 안 되어서 2013년, 울산MBC에서 리포터 생활을 했다. 처음으로 ‘방송’이란 일을 시작했던 때이기도 하다. 같은 해 7월부터 *롤챔스 방송을 시작하며 온게임넷, 울산MBC 생활을 병행했다. 2014년이 되면서 롤챔스를 그만두고 KBC 광주방송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
 
*롤챔스 방송 =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게임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스’의 중계 방송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리그 방송. 조은나래, 민주희, 권이슬 등 한 미모하는 방송인들이 리포터 활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 울산MBC 시절은 프리랜서로 활동했던 건가?
그렇다. ‘창원 KBS’,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잠깐잠깐 리포터 활동을 했다. 그 땐 진짜 열심히 살았더랬다. (웃음) 힘도 많이 들었지. 서울에서 지방 내려가는 심야버스에서 눈을 붙이고 방송국 화장실에서 세수를 한 뒤 아침방송에 들어가곤 했다. 그래도 그 때의 힘듦이 다 거름이 되어 돌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멋지고 좋은 추억들이다!
 
롤챔스_조은나래_이투데이20131115.jpg
ⓒ롤챔스 진행 당시 조은나래 여신님 강림 사진. (출처- 이투데이 13.11.15 기사)

그러다가 롤챔스로 확 주목을 받은 거군. 당시 롤챔스 방송 보면서 ‘아니 저게 누구야!’ 하는 사람 많았다. 영화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를 발견한 것처럼? 롤챔스를 통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뭐라고 생각하나?
너무 많다. 처음 시작할 땐 솔직히 고민이 많았다. 중학교 때부터 꿈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었는데,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컸다. 하지만 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게임도 워낙 좋아하는 분야라서 방송과 접목해서 할 수 있다는 게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 된다. 지금도 많이 그립다. 뭐, 과거는 미화된다고 하지만.(웃음) 아마 내 인생 가장 큰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혹시 다시 한 번 기회가 온다면? 할 생각이 있나?
E-sports 팬 분들의 열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긴 하다. 일 자체도 정말 재미있었고. 그렇지만 조금 고민이 될 것 같다. 지금도 배우고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웃음)
 
활동을 하면서 좀 친해진 게이머들 있나?
복한규 선수와 은퇴 전쯤에 친해졌고, 미국에서 함께 월드챔피언쉽 관련 인터뷰 진행했던 ‘초브라’로 유명한 조한규 선수와도 친해졌다. 두 한규.(웃음) 그리고 또래인 권이슬 아나운서, 또 버프걸로 불리는 친구들과도 친하고. 또래 관계자들과는 대부분 다 친하다. 게임도 자주 같이 하고. (웃음)
 
지금은 KBC 광주방송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뭘 하며 살 생각이신가? (웃음)
현재에 충실하고 싶다. 사실 내가 방송경험이 많은 애가 아니다. (웃음) 지금 방송국에서 선배님들께 엄청나게 배우고 있다.
 
아, 그럼 지금은 광주에 살고 계신 건가?
그렇다. 월요일~목요일 생방송을 하기 때문에 살아야 한다. 원래는 서울 홍대 근처에서 살았다.
 
무림의 고수가 잠시 무술을 연마하러 떠난 것 같은 느낌이다.(웃음) 원래 고향은 어디?
원래 고향은 부산. 아, 태어난 곳은 인천. 자란 곳이 부산.(웃음) 좀 전국적이다.
 

2.jpg
ⓒ커피잔이 부럽다.

제가 조은나래 님 다른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방송’이라는 일 자체가 어릴 적 꿈이었을만큼 좋아 하셨다고 들었다. ‘방송일’의 가장 큰 매력이 뭔가?
어렵다.(웃음) ‘대중 앞에 내 얼굴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하는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캬, 멋지다. 우리끼리도 사실 그런 말을 종종 한다. ‘롤은 몰라도 조은나래는 안다.’고.(웃음)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것 같다.
아, 그런가? 그런 걸 보면 참 신기하고 고맙다.(웃음) 예전에 한 축제 행사 MC를 하는데, 알아 보시는 분들이 있었다. 종종 싸인해 달라고 하거나 팬이라고 인사해 주면 정말 신기하다. 평소엔 잘 실감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아, 그럼 요 질문 딱 맞을 것 같다. 언제 가장 자신이 ‘인기가 생겼구나’ 느끼나?
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길거리 다니면 많이 알아볼 것 같은데?
길거리 다닐 때도 정말 모르겠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어서 차려 입었지만, 평소엔 화장이나 옷차림을 별로 신경 쓰지 않아서 잘 몰라 보실 것 같다.(웃음)
 
3.jpgⓒ저희가 더 특별한 날이었어요. 오피스N 계탔네~

아, 그럼 일상생활 중에 누가 알아본 적은 한 번도 없나?
완전 노메이크업에 머리도 안 감고 밖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한 남자분이 ‘혹시 TV 나오시는 분 아니예요?’ 하고 물어본 적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송한데, 당시엔 너무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당황스러워서 ‘아..아니예요.’ 하고 얼굴 빨개져서 황급히 도망친 적이 있다.(웃음)
 
혹시 얼굴이 알려지며 힘든 점은 없었나? 예를 들면 악플 같은?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떤 것 같다’고 평가를 할 때가 있다. 그게 정말 맞는 말이고 정당한 평가라면 받아 들일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평가들도 분명히 있더라. 그게 정말 힘들었다.
 
저 같으면 못 참을 것 같다.
근데 익숙해 지더라. 지금은 오히려 그리운 것도 있다. (웃음) 제가 아는 어떤 유명인께서 ‘나중에는 그 고통이 쾌락이 될 것’이라 얘기해 준 적이 있다. 지금은 그게 조금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조금 더 단단해지신 게 아닌가 싶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을 때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
잠을 자거나, 울고 싶을 땐 울기도 한다. 약간 청승맞지만. (웃음) 잠은 정말 많이 잔다.
 
역시 미인은 잠이 많나? (웃음) 평소 성격도 궁금해진다.
감정 표출이 바로바로 되는 편이라 좋을 때는 막 좋고, 나쁠 땐 한없이 축 처진다. 그래서 기분 안 좋을 땐 맛있는 거 막 먹으러 다니고 그런다.

 
4.jpgⓒ왼쪽 얼굴이 더 예쁘시다는 조은나래 님. (본인 주장) 안 예쁜 곳이 없다는 조은나래 님. (오피스N 남직원 일동)
 
사람은 다 똑같구나.(웃음) 잠깐 방송 말고 다른 얘기해 보자. 휴일엔 뭐하시나?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술도 가끔 마시고.
 
특별히 즐기는 취미 활동 있나?
있지. 음악과 영화! 영화 참 좋아한다. 영화와 관련된 토론이나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약간 뜬구름 잡는 얘기?(웃음) 그래서 광주 내려가기 전에 ‘훈남하이’ 라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영화 관련된 이야기도 했었다. 글도 썼었고.
 
캬, 역시 천상 방송인인가 보다. 자연스럽게 방송얘기로 돌아오네. 혹시 방송일 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매체나 장르는 뭔가? 뭐, TV , 라디오 혹은 예능, 시사교양 등등.
저는 라디오! 라디오가 참 매력 있다.


5.jpg
ⓒ 아나운서이자 라디오 DJ를 꿈꾸신다는 조은나래 님. '잘 자요.' 한 번 듣고 싶어요!
 
오, 라디오 키드인가? DJ를 꿈꾸는?
그렇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검정치마’ 조휴일 씨가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하는 ‘애프터 클럽’이라는 라디오 방송이 있는데, 오프닝/클로징 멘트 외에는 선곡만 하고 말이 없는 방송이다.(웃음) 근데 말을 많이 안 해도 목소리에 묻어 나오는 감성이 있더라. 그게 그렇게 좋더라. 하하.
 
아, 그 새벽방송? 여러 DJ가 돌아가며 하는 방송?
맞다.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 3시 방송. 나도 그런 새벽방송 꼭 해보고 싶다. 음악도 워낙 좋아해서, 새벽 음악방송? (웃음)
 
영화나 음악 라디오 DJ 하면 정말 잘하겠다. 제 2의 김태훈, 이동진 씨 나오는 거 아닌가?
풋, 솔직히 그 정돈 아니지만, 그러고 싶다. (웃음)
 
자, 진짜 방송 얘기 말고 다른 얘기 좀 해 보자.(웃음) ‘방송인 조은나래’ 말고, ‘여자 조은나래’는 어떤 사람인가?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꾸밈없는 사람’? 꾸밈없이 진실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래서인지 저도 최대한 꾸밈없이 솔직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좀 털털한 면도 있는 것 같고.
 
방송에서도 그런 털털한 면이 드러나나?
그러니깐! 그게 방송에서 안 드러나더라. 저는 정말 솔직하게 하려고 애쓰는데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8.jpgⓒ 4차원 '엉뚱이'셨다는 조은나래 님. 이 미모로?
 
이 인터뷰는 정말 담백하고 솔직해 보이는데. (웃음) 그럼 학창시절은 어땠나?
음, 별명이 ‘엉뚱이’ 였다. 엉덩이가 뚱뚱해서가 아니라, (웃음) 정말 ‘엉뚱’해서.
 
개그인가? (웃음)
풋, 지금도 4차원 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쟤 뭐지?” 할 만한 생각들을 많이 하고, 또 틀에 박힌 생각들을 잘 안 하는 것 같다. (웃음) 또…
 
또?
금사빠. (웃음) 친구들이 ‘왜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냐’고 묻곤 한다. 그만큼 쉽게 반하는 면도 있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웃음)
 
와, 조은나래 한테 반하면 무슨 기분일까.
푸핫, 사실 학창시절 때만이 아니라 지금도 그렇다. 뭐, 그 외에도 대학 가기 전까지는 좀 바른 생활을 했던 것 같다.(웃음) 술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허락 받고 처음 마셨다. 그러다 대학 이후엔 아주 자유롭게 살았다. (웃음)
 
(웃음) 그럼 테마질문 한 번 가보자. ‘과거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 vs ‘미래로 점프할 수 있는 타임머신’. 둘 중 어떤 걸 더 타 보고 싶나?
음, 재밌다 재밌다!(웃음) 저는 과거?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나? 특별히 바꾸고 싶은 순간이 있나?
바꾸고 싶다기 보다는, 저는 ‘과거에 사는 것 같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아, 그 땐 참 좋았는데.’ 하는 생각 굉장히 많이 한다. 과거로 간다면 한 번 더 과거를 즐기고 싶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을 한 번 더 느껴보고 싶달까?
 
예를 들자면?
음, 롤챔스도 있고, 울산MBC 시절도 사람들이 참 좋아서 돌아가 보고 싶고. 제일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교환학생 시절이다. 2010년도에 미국으로 갔었는데, 잊을 수 없는 시기다. 좋은 친구들을 너무 많이 만났고, 감성적으로 많이 자란 시기이기도 하고. (웃음)

 
9.jpg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조은나래 님!
 
그럼 미래로 간다면 5년 뒤, 10년 뒤의 조은나래는 뭘 하고 있을까?
5년 뒤면 서른 둘이니깐,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프로페셔널한 아나운서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다.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진실되게 다가가는 아나운서가 되었음 좋겠다. ‘대본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안 들게끔? (웃음)
 
10년 뒤엔 서른 일곱? 음, 아이와 남편이 있지 않을까? (웃음) 서너 살 된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을 것 같다.(웃음) 아마 그 때도 방송은 계속 하고 있을 것 같다. 늙어서 방송 못하게 될 때까지 하고 싶다. (웃음)
 
올ㅋ남편ㅋ 혹시 이상형은?
너무 식상하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쉽게 반할 것 같다.(웃음)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전 배우 이민기 씨! (웃음) 인터뷰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약간 엉뚱한 매력이 있으신 것 같다. 정말 멋있더라.(웃음)
 
이민기 싫어하는 여자사람 못 본 것 같다.(웃음)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것 같다. 영화도 새로 나오고, 무슨 밴드도 하시는 것 같던데.(웃음)
 
키키. 참 자세히도 아는 것 같다. 골수팬인듯? (웃음) 음, 그럼 다음 질문. 요즘 나의 기분 상태를 표현하자면?
‘보채는 중’ 인 것 같다. 아무래도 지방에서 매일 출근을 하다 보니 스스로 채찍질하지 않으면 굉장히 나태해지는 것 같다. 그 날 그 날 방송만 딱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참, 요것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아나운서 분들은 어떤 걸 연습하나?
뭐, 아주 기본적으로는 발성이나 발음, 방송 원고 중 핵심을 잡아내서 억양이나 톤을 조절하는 능력, 그런 것들을 연습한다. 시청자 분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연습이다.
 

신난에디터.jpg
ⓒ신난 에디터. 김지후니 계탔네~

혹시 따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없나?
음~ 너무너무 많다. 요즘 ‘스토리온’에서 하는 ‘아트스타 코리아’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다. 예술가들이 벌이는 서바이벌 인데, 너무 재미있더라. 그걸 보고 ‘그림’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꼭 배워보고 싶다. 또.. 기타 같은 악기도 꼭 배워서 연주와 함께 작곡도 해보고 싶고, 글도 써 보고 싶고. 그런 분야에 재능이 없다는 건 스스로 잘 안다. (웃음) 그래서 직업보다는 취미로 즐기고 싶다. 후훗.
 
뭐, 그 외에도 사진도 배워 보고 싶고, 음..사실 ‘연기’도 있다. (웃음)
 
오, 연기는 왜?
방송할 때 좀 더 풍부한 표정을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내재된 감정이나 표정을 밖으로 표출하기엔 연기능력도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있다! (웃음)
 
정말 꿈 많은 소녀 같다.(웃음) 무엇인가?
프랑스어! 예전에 조금 배우다 말아가지고 꼭 배워서 프랑스 놀러 가보고 싶다.
 
가 보신 적 있나?
있다! 사실 몇 번 가 봤는데, 그 때마다 ‘공부를 해서 가야지’ 했는데, 자꾸 잊어버리더라. (웃음) 프랑스어 자격증도 있긴 있다. 초보 수준이지만. (웃음)


비컷1.jpg
ⓒ오늘 오피스N 디자이너는 할 일이 없었대요~
 
매력이 너무 많은 분이라 이 인터뷰로 다 못 담아낼 것 같아 겁이 난다. (웃음) 이제 막바지 질문을 향해 가고 있다. 지금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딱 한 마디가 있다면?
음, 조금 뭉클해진다. (웃음) 음… 지금의 나에겐… 잘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열심히 해 보자! 너무 게을러, 너! 잠 좀 줄이고, 밥도 좀 덜 먹고! 그렇게 자기관리 열심히 하면서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아나운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미래의 나에게 한 마디!
그냥 수고했다! 한 마디면 될 것 같다. (웃음)
 
자, 대망의 마지막 질문이다. 이 글을 보고 계실 독자님들께 한 마디!
지금까지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분명히’ 더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좋게,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판넬.jpg
커뮤니티 이동
댓글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연봉검색 오프라인 모의테스트 결과표
최근본상품 0

최근본상품이
없습니다.

0/0

취뽀의 채용광고는
취준생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기업에서 광고비로 지출한 금액은 [포인트 리워드]해 드리고 있습니다.

리워드 정책은 취보스터디에서 채용 정보를 올리는 따뜻한 마음의 기업인들이 모여서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