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확성기 정지훈
포토그래퍼 올챙이 김지우
안녕하세요. 
종합금융컨설팅기업 ㈜리치앤코에서 고객의 재무설계와 보험 컨설팅을 돕는 이주형 RP입니다. 


이주형 재정설계사(RP) 주요 수상내역
■ 2008년 대학생 정책자문단, 경제정책 분야 금상 수상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민주정책연구원) 
■ 2012년 상반기 고객 컨설팅 분야 최연소 실적 1위 달성 (㈜마이다스아이티) 
■ 2013년 연간 고객 컨설팅 분야 실적 1위 달성 (㈜마이다스아이티) 
■ 2014년 연간 고객 컨설팅 분야 실적 1위 달성 (㈜마이다스아이티)
■ 2014년 글로벌 세일즈 페스티벌 2위 수상 (㈜마이다스아이티) 
■ 2015년 연간 상반기 고객 컨설팅 분야 실적 1위 달성 ㈜리치앤코 퍼스트지점) 
■ 2016년 연간 상반기 고객 컨설팅 분야 실적 1위 달성 ㈜리치앤코 퍼스트지점)


‘RP’는 무슨 뜻인가요?
‘Rich Planner’의 약자로써 ㈜리치앤코의 재무/보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명칭입니다. 주요 업무는 국내의 보험사, 증권사, 세무/법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제휴를 맺고,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재무설계(세무설계)와 보험 컨설팅입니다.


 

리치앤코는 어떤 회사인가요?
㈜리치앤코는 종합금융컨설팅 회사로, 2006년 설립 이래 현재 30여 개의 국내 보험회사, 4개의 국내 증권회사와 업무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각종 저축, 펀드, 보험, 연금, 세금 등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과 인생 전반에 걸친 재무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리치앤코는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나요?
“고객 맞춤형 재무 컨설팅”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거래 은행이나 특정 보험회사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하다 보니, 자체적인 상품밖에 추천할 수가 없고, 고객 입장에서도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리치앤코는 국내 대부분의 보험사&증권사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재무설계플랜과 금융상품을 제안합니다.


 


리치앤코는 어떻게 입사하게 됐나요?
입사 전까지 IT기업 ㈜마이다스아이티에서 4년간 근무했습니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인사평가도 매년 높게 받았었고, 연간 성과목표도 항상 초과달성을 했었는데요. 회사라는 구조상 여러 가지 시도를 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고, 그저 안전하게 ‘내가 해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내가 해낼 방법으로, 그간 검증된 방식으로’ 살아가다 보니, 어느 시점부터는 내 역량과 삶이 성장하지 않고, 정체하고 있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12월, 저는 제 인생에 걸쳐 매우 큰 변화를 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급을 한 달 앞두고 이직을 결심하게 된 거죠. 당시 주변의 많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가슴 뛰는 일에 도전하고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회사를 알아보던 중, 리치앤코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사 중, 리치앤코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1인 사업가의 형태로, 저만의 철학과 가치관, 인생 방향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보험/투자/부동산/세무/법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항시 협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객들의 재정상황에 맞는 최적의 재정계획과 보장계획을 세울 수 있는 업무 제휴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리치앤코의 RP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 현재까지 어떻게 밟아가고 있나요?
제가 생각하는 RP(리치앤코 재정설계사)라는 직무는 고객을 위하는 정직하고 진실한 태도는 기본이고, 제가 비교/분석하고 공들인 시간만큼, 고객에게 좋은 플랜이 제시할 수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주말 없이, 하루 약 4시간씩 자면서 일에 매진했고, 그 결과 고객분들로부터 소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철저하게 준비된 지식과 태도로 고객의 미래를 준비시켜 드리고 재정설계를 도와 드렸더니, 고객분들도 제 미래를 준비시켜 주신 것이죠.(웃음)


RP(리치앤코 재정설계사)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직업, 성별, 나이, 지역 구분 없이 많은 분을 고객으로서 상담하고, 재정분석/보장분석의 경험이 쌓여야 설계사의 역량도 성장할 수 있는 거고요. 고객에게도 더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플랜(상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해서 감동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하고, 그 마음이 전달되면 매우 보람을 느끼는 직업입니다.


 


RP(리치앤코 재정설계사)로써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한 고객에게 약 3번~4번의 상담을 거칩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경험이 다르고 자신의 자산을 운용하고자 하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상담에서는 고객의 재정환경 및 기존에 가입 중인 보험, 연금 등 금융상품에 대해 진단을 합니다. 그다음 기존보다 효율이나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수정안을 찾아 제시하고요. 마지막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단계를 밟고, 후속관리까지 진행합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 진료와 처방,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받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네요. (웃음) 


RP(리치앤코 재정설계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업계 이야기를 잠깐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FP, FC, RP, FSR 등 여러 호칭이 있지만, 일반 고객분들은 흔히 이 직업을 ‘보험 설계사’라고 부릅니다. (공공연한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사실 저희 세계에서는 그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아주 뛰어난 실적을 내거나 여러 금융 자격증을 취득하여 ‘재무설계사’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요. 저도 입사 초기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보험 설계사’라는 직업의 이미지가 사실 고객들 입장에서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기존의 설계사들이 ‘부담스럽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즉, 고객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보험을 지인이라는 이유로 찾아와서 권유하거나, 이미 보험이 있는데 아는 사람이라서 그냥 눈 딱 감고 1개 더 들어준 경험이 있거나, 필요로 가입하긴 했지만, 나중에 내용을 보니 설계사가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만 설계해놓고 막상 가입자는 나중에 받을 돈도 별로 없어서 실망한 적이 있거나 그런 이유 때문이죠.

우선 국내에 있는 보험회사만 30여 개가 넘다 보니, 그동안 나왔던 보험 상품의 숫자로 따지면 수백 개는 고사하고, 수천 개는 족히 될 것입니다. 재단사가 옷을 재단하듯이, 한 개의 보험 상품 내에서도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좋은 보험, 정말 최악의 보험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보험인데. 결국 이 보험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이 그 ‘담당 설계사의 설계역량’이고 ‘실력’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렇다 보니, 저도 고객분들 보험을 분석하다 보면 보험의 상태가 일률적이지가 않습니다. 내가 내는 보험료가 합리적이고, 보장금액도 충분히 넉넉하고, 보장되는 기간도 만족스럽고, 보장되는 영역도 대한민국 질병통계와 사망통계에 근거해서 핵심적인 내용이 잘 포함되어 있다면 걱정할 게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뜻인데요.
실제로 제가 만나는 고객이 10명이라면, 보험이 정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가입된 분은 1~2명도 안 됩니다. 나머지 8~9명은 저에게 본인 보험에 대해서 분석을 받고 나면, 담당 설계사를 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는 사람이라 믿고 그동안 확인을 안 해봤더니, 이런 보험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RP(리치앤코 재정설계사)로서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판매방법은 ‘진실’과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와 확률에 기반을 둔 효율적인 보장내용을 만드는 것은 당연히 전문가로서 기본이어야 하고, 고객의 보험을 잘 유지하실 수 있도록, 보험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잘 전달시켜드리는 것, 고객의 건강상태나 직업 군, 재정 상황과 미래계획, 그리고 인생의 가치관까지도 담아내서 설계 안을 만들어내고, 그 노력이 고객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를 만나시는 고객분들은 기존보다 보험의 효율이 보통 2~3배씩 좋아지실 수 있는 상품과 설계 안을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품과 설계안을 전달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가나요?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고객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시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험상품이나,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가입하는 일방적인 의미의 역할보다는 행복한 인생(happy life)을 같이 설계할 수 있는 전문적인 RP(Rich Planner/재정 설계사). 즉, 조언자의 역할로 다가서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바람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의 방향도 그렇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일하면서 언제 뿌듯함을 느끼시나요?
매일 고객을 만나고 상담하는 일상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사실 뿌듯하고 보람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을 테니 굳이 꼽자면, 기존 고객분들께서 저를 믿고 주변 지인분들을 소개해주셨을 때 ‘아~ 이분이 나를 이렇게 믿고 지지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을 소개해준다는 것이 사실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RP가 되고 싶나요?
다년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무적인 일로 고객분들을 미팅/상담을 진행한 것을 추려보면 최소 1,000번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쏟아지는 금융상품의 홍수 속에서, 본업을 가진 사회인이 자신의 계획과 목표, 저축성향, 건강 등을 고려해서 그에 적합한 상품을 찾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사명감과 양심을 가진 컨설턴트가 옆에 있다면, 고객의 삶의 철학과 목표, 미래의 계획에 잘 맞는 금융상품을 매칭시키는 것이 가능하겠죠. 

저는 그런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전달되는 설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머지않은 시간에는 제 후임들을 육성/관리하는 리더로서의 겸임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