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확성기 정지훈
포토그래퍼 올챙이 김지우

 

안녕하세요. 
저는 종합금융컨설팅기업 리치앤코에서 2년째 고객의 재무설계를 도와드리는 김도훈 RP입니다. 


‘RP’는 무슨 뜻인가요?
‘Rich Planner’의 약자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일을 뜻합니다. 재무설계사라는 대중적인 용어를 리치앤코에서는 RP로 소개합니다. 


 




리치앤코는 어떤 회사인가요?
리치앤코는 종합금융컨설팅 기업입니다. 저희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비교/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합니다. 이는 생명보험사 21곳, 손해보험사 11곳과 제휴 된 시스템이 바탕 되어있기에 가능합니다. 이처럼 고객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을 꼼꼼하게 바라보며, 고객의 삶에 꼭 맞는 금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열심히 달려가는 기업입니다. 


리치앤코만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통 재무설계사는 본인이 직접 재무현황을 조사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하지만 리치앤코는 다양한 재무 프로세스와 자료가 구축되어 있어서 RP의 영업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저희는 이런 프로세스를 및 자료를 토대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시합니다. 


 



리치앤코는 어떻게 입사하게 됐나요?
대학교 시절,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를 통해 재무설계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주제가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을 고려한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일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을 찾기가 어려워서 끝내 해결하지 못했죠. 그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직업이 ‘재무설계사’라는 것을 알게 됐죠. 그때부터 재무설계사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갔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리치앤코의 김도훈 RP가 되었습니다. 


여러 재무 관련 회사 중, 리치앤코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실제로 여러 재무 관련 회사에 지원했고 면접도 봤습니다. 대부분 재무설계를 표방하면서도 보험판매 외의 활동을 제한하더라고요. 하지만 리치앤코는 달랐습니다. 관리자분들과 면접을 통해서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입장으로 고객에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곳이라는 것에서, 주저 없이 리치앤코의 입사를 결심했습니다. 


입사 후, 현재까지 어떻게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갔나요?
일을 시작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나가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만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 넓어진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입사 후, 현재까지 총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여러 금융상담을 해드렸고 고객의 전담 금융서포터가 되어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저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김도훈 RP 취득 자격증.
1.Afpk
2.펀드투자상담사
3.증권투자상담사
4.파생상품투자상담사
5.금융투자분석사
6.생명보험설계사
7.손해보험설계사
8.변액보험판매관리사
9.투자자산운용사
10.자산관리사


 



RP로서의 하루 스케줄이 궁금합니다.
저는 회사에 출근하여, 팀원들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밝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국제증시부터 여러 금융정보를 공유하면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죠. 또한 개인적으로 운영 중인 페이지나 블로그를 검토하며 고객에게 도움되는 새로운 정보를 업로드 합니다. 이렇게 오전 시간을 보낸 후, 오후 시간은 고객을 만나 현 재무상황 파악과 재무상태에 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수정해드립니다. 


하루에 몇 분의 고객을 만나나요?
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고객을 만납니다. 온라인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하루 평균 3~4분을 그리고 오프라인으로는 2~3분의 고객들의 재무상담을 진행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커뮤니케이션 진행 방법이 궁금합니다.
온라인은 제가 업로드한 정보의 질문이나 기본 재무 관련 질문을 응답해드립니다. 간혹 온라인상에서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서비스를 요청하는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기도 하고요. 오프라인은 종합적인 재무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무적, 비재무적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고려하셔야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드리는 등 말 그대로 상담&대화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사정상 만나기 힘든 분들은 자체적으로 정리한 파일이나 정기 관리보고서를 메일 등으로 전달 드립니다. 


 



온라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만의 시장 확보입니다. 온라인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의 재무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활동의 장점은 고객에게는 재무에 관한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제게는 재무설계사 김도훈이라는 RP의 신뢰와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입니다. (웃음)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나요?
저는 ‘금융 서포터’로서 고객의 재무상태를 여유롭게 만들어드리고자 합니다. 고객분들의 종사하는 업무에서 전문가이듯이 제가 업으로 삼는 금융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입니다.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저 또한 고객 분들의 직업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기적으로 서로 Win-Win인 관계형성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어려움은 없나요?
단순히 판매하러 왔다는 편견을 가지고 저를 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사람인지라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편견을 깨는 소통을 지속해서 합니다.  


일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나요?
가끔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여금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처럼 돈과 관련된 많은 부분을 저와 상의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를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신뢰받고 있다고 느낄 때가 가장 보람됩니다. 


 



앞으로 어떤 RP가 되고 싶나요?
“돈 관련된 문제는 일단 김도훈 재무설계사한테 물어봐”는 말이 고객들 사이에서 나오고 저 또한 금융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재무설계사로 고객들에게 복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서포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