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시간

저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한시간 전에 도착했어요.

그때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고사장에는 15분 전부터 입실가능해서 그 전에는 밖에 있었는데

밖에 자리에도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ㅠ_ㅠ

자리잡은 사람들은 다 문제집 풀고 있어서 저도 괜히 긴장 됐어요...

 

2. 고사장

고사장에 들어가니 책상에는 강점혁명책과 이랜드 와팝물이 있었어요.

잠시 화장실다녀오는 시간을 줘서 옆에 분들이랑 얘기했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계열사가 같았어요.

같은 계열사끼리 분류해서 앉힌 것 같아요.

 

3. 시험 전

시험 전에 회사소개 동영상을 보여줬고, 인사팀 상무님이 오셔서 격려인사를 해주셨어요.

이걸 왜하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말씀하시는게 지원자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4. 시험

적성검사는 독해랑 수리를 너무 많이 못풀었어요.

계산문제도 넘기지 않고 천천히 다 풀었던게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적성검사 끝나고 인성검사는 집중력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이랜드는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확실히 느꼈어ㅛ.

 

5. 마무리

시험을 끝나고 나갈때도 감독관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다시 한 번 이랜드회사에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어요.

면접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