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5명이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면접 합격률은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같이 들어갔던 분들중에 나중에 오티에서 한분빼고 다 봤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면접 대기실에서 인사담당자가 와서 몇마디 해주고 면접에 들어갑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1. 자기소개 

2. 전공이 유통쪽이랑 거리가 먼데 잘할 자신이 있는가 

3. 우리 연봉이 너 주변의 은행을 간 친구들보다 많이 적은편인데 괜찮겠는가 

4. 성격 장단점 

5.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고 싶고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가



이정도였습니다. 15~20분정도의 면접시간이라 아무래도 질문이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철저한 압박으로 이뤄진 면접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를 당황시키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뭐 예를 들면 너무 모범답안만 준비했냐고 하시며 너무 면접이 지루하다는 말을 하시기도 했지요.... ㅋㅋ 

아무래도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조기퇴사시 회사에 그만큼 손해가 가니까 지원자의 멘탈을 측정해보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에 안좋은 평판이 있다는 걸 면접관님들도 많이 신경을 쓰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비로 1만원 줬습니다. 


p.s  같이 들어갔던 분들 면접에서 몇가지 생각나는게 있어 씁니다. 

ROTC 출신분들은 만약 전역하고 공백기가 있으면 그 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면접관에게 설명할 거리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업종의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은데 그런것을 잘 할수 있는가를 잘 어필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