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후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롯데정보통신을 갔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직무 지원했습니다.  

IT 쪽 지원하는 성경이가 도움이 주로 될꺼 같음. 다른분들도 
그리고 IT쪽은 우대로 컴공이지만 딱히 전공가려 받는 쪽이 아니라서 인문계 분들도 지원가능합니다.  
들어가서 다 교육을 받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자소서에 관심을 IT쪽에 적극 어필하세요. 

현대와는 대조적으로 여성분들이 CJ,롯데가 가장 많은것 같음.ㅋㅋㅋ
CJ는 떨어졌네요 오답률 있는거 모르고 시간없어서 막판에 막찍다가 ㅠㅠㅠㅠ
롯데가 인상적인게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한번에 진행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전 오후로 조가 나뉘어 면접과 인적성을 보게 됩니다.  
오전에 인적성검사 오후에 실무진면접(기술면접) , 토론면접, 임원면접 이 순으로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싸트보다 어렵다?라는 느낌 직무상식만 빼면.
이공계랑 인문계는 영역별로 다름
인문계는 언어추리가 있고 이공계에 없음 이공계는 수리영역에 도형추리,응용수리가 있고 인문계에는 없음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이 공통임.

언어 : 싸트랑 유형도 같고 오히려 시간이 남음. 

문제해결: 지하철 문제가 나왔습니다. 지하철 최단거리로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가는것이 인상적인 문제였고 
예전 싸트에 있었던 상황판단문제 .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 가장적합한것 선택하기.

자료해석: 싸트랑 동일. 다만 시간이 싸트보다 많음. 

언어추리 : 싸트랑 동일하다고 함. 난 이공계라 안봤음

도형추리 : 블럭이 있는데 블럭을 결합했을때, 나오는 모형찾기 . 

응용수리 : 싸트랑 동일. 소금물, 시계, 속도(시간,거리), 단위변환, 주어진 식에 대입하기 등등 ... 느낀게 단위변환 묻는 문제가 많았던거 같음. 

뭐 아무튼 이렇게 오전 인적성을 끝내고 점심으로 먹으라고 크리스피 도넛과 참치김밥을 먹었음. 
도넛 3개 먹음 합격한다 그래서 3개 쳐묵.
 
오후에 면접 

기술면접 : 2명 면접관에 나혼자 들어가서 질문을 받음. 처음에 자기소개랑 , 가장 힘들었던 경험물어봄
어떻게 극복했나 이런거 위주로, 학교생활외에 가장 보람찬 경험도 물음, 그에 따른 꼬리 질문으로 어떤 점이 아쉬웠나?
창의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물어봄. 상대방과 갈등이 있을 경우에 어떻게 해결하나? 
나이가 다른 지원자 보다 많은거 같은데 뭐했나? 
그냥 무난무난 하게 대답했던거 같음. 마지막으로 할말등을 물어봄. (요질문은 다른사람하고 차별화 되게 말할려고 했는데 
혼자 들어가서 차별화 됬는지도 좀 의문임. 
IT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의 홈페이지를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했을때 원하는 정보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것을 발견하였고 제가 입사해서 이런 부분에 기여해서 롯데정보통신에 이윤창출을 극대화 하겠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홈페이지 주소 url 물어봄. 

토론면접: 여섯명이 들어감. 찬반토론은 아니고 먼저 주제를 주고 15분동안 유인물 자료를 적고 토론해야 함 . 
내가 받은 주제는 저작권에 유통대기업과 창작자에 대한 수익배분구조에 대한 자료를 받았음. 어떻게 배분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임.  사실 전혀 예상치 못한 이 주제를 받았을때 뭐를 말해야 되나 멘붕이었음. 
다른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 였음. 공대생끼리의 토론이라. ㅎㅎ
토론에서 젤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의견에 귀기울이는게 젤 중요함. 물론 자기주장도 있어야하긴 하지만. 
말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태도를 젤 중요하게 보는거 같음.  말이 안되더라도 일단 지르는게 좋음. 
첨에 말하는게 좋고 . 나중에 종합해서 말할때 한번더 말하는게 좋음. 

임원면접 :  원래는 임원분 2명이서 봐야되는데 한분 화장실 가셨는지 안들어 오심. ㅋㅋㅋ 
지원자 3명에 임원분 1명이서 말함. 첨에 자기소개(기술면접때 말했던거 그대로 말함)
좋아하는 책이 뭐냐 , 하고 싶은 일이 뭐냐, 자기장단점, 
롯데 정보통신이 대학 캠퍼스에 진출한다면 어떤 서비스에 기여하면 좋을까? 내 옆에 분들은 
삼국지 인물에 자신을 비유하자면 어떤 인물이 가장 적합하냐? 상사가 술을 자꾸 권한다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 , 여자친구는 있는가? 주량은 얼만가? 타 기업 말고 왜 롯데정보통신에 지원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말(기술면접때 말했던거 그대로 말함)

면접비는 수도권은 오만원이고 지방분은 좀더 챙겨주시는거 같았음. ㅋㅋㅋ 거리에 비해 갠적으로 짭짤했음. 
경쟁률은 4:1이랍니다. 서류에서 엄청 걸른거 같더군요. 한방에 4:1이면 
암튼 롯데 면접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