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지역농협 면접후기입니다. 결과는 최종합격했습니다.

 

인적성에서 언급했다시피 지역농협 면접은 2배수로 임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지역은 밝힐수 없으나 보통 지역단위로 묶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경기는 경기끼리 서울은 서울끼리 이렇게 지역단위로 인적성을 합격한사람이 모입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작년에는 거의다 2배수였습니다.

 

농협은 블라인드 면접과 제로베이스 면접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적성 성적이 면접에 주는 영향은 0입니다.

 

또한 블라인드이기때문에 학교, 학벌, 이름, 나이, 수상경력, 토익 등등 모두 언급할 수 없으며 관련 질문을 하지도 않습니다.

 

언급시 실격처리라고 알고있습니다.

 

면접 순서역시 제비뽑기를 통해 번호로 뽑습니다. 또한 감독관도 그전날에 바로 정해지며, 인적성 결과 발표 바로 다음날 면점을 실시합니다.(비리를 막기위해서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면접은 평소에 준비하여야합니다.)

 

한 조당 6명씩이며 지역이 다를경우 경쟁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역이 같은 경우는 경쟁자가 되는겁니다.

 

6명이 입실을 하면 감독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7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아이컨텍을 어찌해야할지 난감합니다.(저는 그냥 끝에 2분은 자르고 시야에 보이는 사람에게만했습니다.)

 

질문은 농협에 관한 질문 2가지( 한중 FTA에 대한 농협의 대응방안, 농협의 타은행과 비교우위에 있는점) 과

 

경제상식 1가지 그리고 인성질문 2가지(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념 등)를 질문받았습니다.

 

비교적 평이한 질문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장면접은 돌아가면서 통안에있는 주제를 제비뽑아 관련 주제를 언급하면 됩니다.

 

준비할 시간 1분정도 주고 3분을 말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속법에대해 나왔습니다. 상속법에 대한 생각과 관련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제가볼때 관련 정보도 중요하지만 논리력을 더 보는것같습니다.

 

이렇게 농협면접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고, 블라인드기때문에 상당히 해볼만하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