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엘지의 인적성검사는 난이도 최상급이었습니다. 제가 SSAT, HMAT 다 봤는데..LG>HMAT>SSAT 순서였습니다.

일단 저는 문과생임에도 불구하고 독해에서 무슨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아무래도 과학지문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지문도 너무 길고 내용자체도 어려우니 첫시간부터 멘붕이 왔습니다.

수리력은 기존에 나오던 것처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많이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인문역량은 문과인 제가 보기에 굉장히 쉬웠습니다. 한자도 쉬웠고..한국사도 큰 흐름만 알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인문역량 영역은 다 풀고 시간 남았습니다.

가장 멘붕을 크게 오게한..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

일단 도형추리는 가로 세로를 돌려가며 찾아야 하는데..젤 어렵게 느껴졌고..시간의 압박이 엄청났습니다.

도식적추리는 바코드가 나왔는데..바코드 선에 번호를 붙여 풀면 조금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고 열심히 사다리를 따라 내려갔는데 내가 찾는 답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도형추리보다는 풀만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았고..시간 부족도 심했습니다. LG인적성은 찍지 말라고 들었는데..그냥 아리까리 한거는 찍었습니다.

결과가 잘 나오기만을 기다려야겠죠.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