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적성 대비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전데 모의고사 풀고 유형만 체크한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없더라고 문제집이나 모의고사로 유형체크하는 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HMAT가 다른 기업 인적성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갔다가 멘붕을 경험하게 될 수도...

필기구는 자기가 준비해간거 전혀 못씁니다. 시험장에서 컴싸랑 펜 모두 나눠줍니다. 참고로 먹을 것도 줍니다. 손목시계도 사용하지 못하고 시험지에 낙서도 못합니다.

한 반에 50명 정도 됐는데 결시자는 2~3명 밖에 안됐던 것 같습니다.

유형은 모의고사랑 비슷했는데..공간지각이 조금 다르게 나왔습니다. 전개도 문제였는데 업그레이드된 전개도 문제였고 SSAT를 공부했어서 그런지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시험지 걷을 때 보니 반정도 비워논 분들이 많더군요 전개도 어려워하는 분들은 많이 어려웠을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정신없이 시험 봤던거 같고 준비기간이 좀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기업들도 준비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던거 같아요.

시간내에 푸는 연습과 유형체크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인성검사는 좀 이상한(?)문항들이 많아서 고민하게 됐는데 시간이 부족할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