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SSAT였고 준비기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문제집 한권만 풀고 갔습니다. 다들 쉽다고 하고 뉴스에서도 쉬웠다고 평이했다고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ㅠㅠ

다 아는 유형이었지만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건지 모든 유형에서 시간이 부족했고 상식만 딱 맞는 정도였습니다.


문제집보다는 더 깔끔한 문제들이 많았고 수리에서 응용계산 문제는 4문제인가 5문제 정도밖에 안나왔고 나머지는 다 자료해석이었습니다. 나름 응용계산 공식 외우고 했는데 어려운건 안나왔고 공식도 그렇게 쓸모가 없었습니다. 허둥지둥 풀었네요 모든 문제를..


시각적사고에서 종이접기 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계속 뒤의 모양이 머릿속으로 안그려져서 순간 멍해지고 앞쪽, 뒤쪽 왔다갔다 하면서 풀었습니다. 좀 정신없게 풀어서 정답률이 낮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상식은 제가 풀었던 문제집 중에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왔고 꼬아서 내고 그런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역사도 흐름정도 물어보고 큰 사건위주로 물어보는 거여서 많이 어렵진 않았는데..중국역사가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중국역사 공부는 하나도 안했거든요..또 삼성 갤럭시 S6 나올줄 알고 달달달 외우고 갔는데 전혀 안나왔습니다. 삼성전자제품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나오고 좀 비슷한 걸로 핀테크정도? 그것도 직접적으로 제품을 묻는 것이아니었습니다.


처음보는 SSAT였는데..그닥 잘 본것 같진 않습니다..왠지 마지막 SSAT가 될 것같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