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T시험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고 어렵다는 소리를 워낙 많이 들어서 문제집 3권정도 사서 풀었습니다.


언어 : 제가 언어쪽이 취약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기존 문제집이랑 비슷한 난이도였고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문제집과 유형도 많이 다르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논리판단 : 문제집에서는 묶음 문제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항상 남았었는데 시험에는 개별 문제로 각각 나와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자료해석 : 문제집으로 풀때도 항상 시간이 모잘랐고 정답률도 낮았던 영역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집보다 좀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문제 스타일이 지저분하지 않아서 걱정한 것보다 쉽게 풀 수 있었고 평소보다 많이 풀었습니다.


정보추론 : 자료해석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나온덕분에 비교적 쉽게 답을 찾았습니다.


공간지각 : 문제집에서 전혀 보지 못했던 유형으로 전개도 문제이지만 엄청 꼬아서 냈습니다.  스마일이 계속 거슬렸지만 문제푸는 방식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나서는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