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로 챙겨간 건 없고 펜, 먹을 것도 다 줍니다. 필기구도 나눠주고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시험볼 때 감독관들이 시험지에 펜으로 그림그리거나 답표시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합니다. 점찍는 것이나 단순히 o, x하는 표시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하진 않았으나 웬만하면 체크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표시 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봤던 인적성 시험 중에 제일 분위기 빡빡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도 분위기만큼 어려웠습니다. 언어이해는 유형이 섞여있어 힘들었고 시각적 사고는 처음보는 유형이라 예제문제로 이해하는 것만도 오래 걸렸습니다.  두 유형 빼고 논리판단이나 자료해석 정보추론 유형은 제가 봤던 모의고사와 비슷해서 평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