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논리영역은 평소에 자신이 있었던 유형이라 다 풀 생각하고 풀어나갔었는데 이상하게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웠던 것 같고 지문의 길이도 굉장히 길어서 중간에 집중력이 흐려졌고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
. 생각했던 것처럼 다 풀지 못했고 시간이 부족해서 빈칸으로 둔 문제가 3문제 정도 됐습니다.




수리영역은 앞부분의 응용계산 문제들은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고, 뒤로
갈수록 문제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푼
문제들이 모두 다 정답이라고 확신하기는 애매했던 문제들이 몇 개 있습니다
.




추리영역은 평이한 문제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섞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은 쉬운 문제여서 금방 풀렸지만 중간에 분포해있던 추리문제와 도형의 변환과정을 추리하여 그림에 알맞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




시각적영역은 어려웠습니다. 물론 평소 문제를 풀면서도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쉽진 않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가긴 했었지만 시간에 대한 압박감 속에 있다 보니 좀처럼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못했고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




상식영역은 대체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역사를
잘 모르기도 하고 공부도 많이



못한 것도 있어서 중국역사나 한국사에서 좀 헤맸습니다. 다른
분들은 역사도 굉장히 쉽고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나왔다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 다른
경영
, 경제, 과학상식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역사문제에서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해서 시간을 부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