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대비는 일주일 정도 했구요

문제집 2권 정도 풀었습니다.

평소에 문제 풀면 언어는 1지문 내지 2지문을 못읽어 2~4문제를 못풀고

수리랑 시각적 영역은 다풀고 추리는 4~5문제 못풀었습니다.

상식은 과학밖에 못풀었어요. 공대생이라 인문학적 지식이 너무 없어요.

한국사 문제는 공부하지 않으면 다 틀릴 것 같아서 마지막날에 세계사 한국사 자료 다운 받아서 미친듯이 외우고 문제 풀이 하면서 익혔습니다.

시험에서는 언어는 시간에 딱 맞춰서 다 풀었고 수리는 계산하다 시간이 많이 가서 4문제 못풀었고 추리는 다 풀고 시간이 남았고 시각적 영역은 한 3문제 못풀었고 상식은 풀긴 다 풀었는데 못푼 문제가 한 4~5개 되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 후기 읽어보니 틀린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언어는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보다 지문이 짧은 느낌이 들었고 빨리 풀어서 못 푼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가 계산 실수에 대한 강박이 좀 있어서 진짜 기본적인 덧셈뺄셈곱셈나눗셈 속도가 느린 데다가

반올림 시켜서 대강 계산 하는 걸 잘 못하는데 시험치니까 이게 빛을 발하네요

사실 시각적영역은 평소에 풀고 시간이 남았던지라 자신이 있었는데 시험이라 긴장해서 그런가 시간 내 다 못풀었어요

시험 전날 한국사 세계사 공부하고 간 건 잘한거 같습니다.

다른 유형에 비해 문제 수가 많았습니다.

결론은 시중 문제집보다 쉽게 느껴지긴 했는데 다들 잘 푼 것 같아 자신은 없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