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는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50분에 462문제를 푸는데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체크해서 시간이 20분 정도 남았습니다.


2교시는 언어, 수리, 공간, 자료해석이 출제됐는데 언어는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수리도 다른 인적성시험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자료해석은 현대중공업 기사에 대해서 많이 나왔고 문제 해석도 어려움은 없지만 이것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공간능력평가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풀만했고 난이도도 쉬웠습니다.


3교시는 상식, 문제해결능력, 공학기초를 봤는데 상식은 기존에 시사상식을 많이 다루었으면 풀만했을텐데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면 그냥 찍어야 되는 문제였습니다.

한국사문제는 저한테 난이도가 조금 있었던 것 같이 느꼈습니다. 한국사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서 찍은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어렵진 않았으나 지문이 길고 처음보는 유형이라 좀 당황했고 배가고파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공학기초는 이과생들에게는 매우 쉽게 느껴질 정도의  기본 문제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