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부터 사람이 엄청많네요. 대부분 인적성 보러가는 사람들.
대기업이라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1교시는 인재유형검사입니다.
보통 인성검사 푸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1) 기업의 인재상에 맞춰서 푼다.
2) 솔직하게 푼다.
저는 거짓말하다 들통날것 같아서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떨어지더라도 솔직하게 하고 떨어지는 것이 덜 속상하다는 생각으로 풀었구요.

2교시는 직무적성검사입니다. 언어/수리
언어는 싸트와 비슷하게 문제유형이 바뀌었고 지문의 길이도 길었습니다.
싸트에서 추리같은 문제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누가 제일 키가 크다, 누구는 누구보다 키가 작다. 이 중 옳은 것은 혹은 틀린 것은 고르는 문제 나옵니다.
수리는 계산기가 없어졌는데, 그만큼 복잡한 계산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자료해석 어렵긴 했습니다.

3교시는 마지막으로 460문제 정도를 60분동안 푸는 인재유형검사입니다.
이것도 1교시와 마찬가지로 소신껏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