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절차]

제가 지원한 부서는 두산 인프라코어 해외영업 부문입니다.
2시반까지인데, 앞 타임이 많이 밀려서 3시부터 시작했습니다.

SI(인성)면접과 DISE(직무PT)면접을 보게 되는데 저는 SI먼저 봤습니다.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제가 답한거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물어보니 거짓말하면 들통날 수 있습니다.

DISE면접은 정말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주는데 이를 분석하여 PT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 준비 시간을 1시간 주는데, 정말 부족했어요ㅠㅠ

저는 해외영업 직무라 제2외국어 테스트도 있었는데, 제 면접내용을 녹음해서 현지인에게 들려준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은 2가지에 외국어 테스트만 실시했지만, 중간중간에 대기시간이 길어서 모두 끝나니 7시반이었어요.




[면접에서 받은 질문]

면접은 큰 질문을 던지고 제가 답하면 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계속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일명 꼬리물기 질문이라고 하죠. ㅎㅎ

1. 자신의 역량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노력한 경험이 있는가?
- 그러한 목표를 설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
- 설정한 목표에 대한 결과는 얼마나 이루었는가?
-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

2.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는가?
-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가?
-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
- 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가?

3.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경험이 있는가?
- 팀 인원이 몇 명이며, 역할 분배는 어떻게 했는가?
- 팀 내에서 발생했던 갈등은 무엇이 있는가?
- 그 갈등은 어떻게 극복했는가?
- 단체 활동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

4.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손해가 있을 것 같아서 반대했던 경험이 있는가?


위의 질문들이 기억에 남네요. 질문들을 보면 굉장히 딱딱한 것 같지만, 실제 면접장 분위기는 굉장히 부드럽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답했습니다.

제2외국어 테스트에서는 일상적인 질문들이 나옵니다. 자기소개, 학교생활 같은 질문으로 크게 어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