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은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직무상식

로 변함 없었고 시간 역시 전 싸트와 동일했습니다.
공간지각과 응용수리와 추리 세 과목을 원래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이 세 과목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언어는 원래 잘 보는 편이라서 걱정을 안했고 직무상식도 항상 문제집을 풀면 몇몇 과학 내용이나 복잡한 문제 말고는 잘 푸는 편이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추리는 PSAT 기출문제 풀어가면서 기초부터 잡았고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한 문제부터 확실히 풀고 넘어간 다음 속도를 줄여나가는 식으로 했어요.

수리는 그냥 무작정 공식 외우고 풀고 하는게 다였어요. 
응용수리에는 약한 편인데 자료해석은 잘 하는 편이라 이 부분에서 좀 선방한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은 애초에 타고난 센스 자체가 안되는거라 그냥 소신껏 풀었어요. 종이 잘라서 직접 만들어가며 돌려보기도 했네요. 

이전까지 푼 문제집은 종이 펀칭 혹은 가위질이 다였는데 이번에는 종이를 앞뒷면으로 접었을 때 각각 나오지 않는 그림을 찾으라고 해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