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이랜드 인적성 후기입니다. 
이번엔 공지된대로 인적성 문제가 예전과 많이 달랐습니다.

언어의 경우 예전에는 참, 거짓, 알수없음 중 고르는 문제였다면
이번에는 언어추리(3단 논법 형태의 명제 추리) / 장문추리 2가지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SSAT를 준비하셨던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까 싶네요.
문제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 것 같으모 시간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언어는 5문제정도 못 풀었던 것 같아요.

수리는 SSAT의 자료해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이랜드 문제는 계산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풀기 힘든 문제였지만, 
이번에는 간단한 계산으로 비교가 가능한 문제들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이전 인적성에 비해 쉬워진 것 같습니다.

언어/수리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 대부분을 3~4개 유형의 인성검사에 할애한 만큼 인성검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인성검사에 임하면서 '솔직함', '일관성' 이 2가지만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검사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생활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판단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저는 대부분 직속 상관에게 보고 후 결정한다는 식의 답을 골랐습니다.

이상 이랜드 인적성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