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T 합격 후기 남깁니다.

 

[1교시 언어]
언어는 제가 가장 잘하던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독해에 대한 부분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다 풀고 시간이 남는데, 오늘은 2문제 정도 못풀었습니다.

[2교시 수리]
수리는 PSAT 문제집으로 연습했습니다. 당연히 난이도는 PSAT >>> SSAT입니다.
최대한 나눗셈을 지양하고 곱셈으로 풀이해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수리는 1문제 못 풀고 다 풀었씁니다.

[3교시 추리]
추리는 평소에 자신없던 영역입니다.
퀴즈 같은거 푸는 (몇 층에 누가 어떻게 오고) 문제, 언어 추리 부분은 쥐약이었습니다.
언어 추리 부분에서 3~4개를 못 풀었고, 도식추리에서 1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나머지는 다 풀었고, 단어 관계 문제 하나가 엄청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어추리가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리며, 특히 제가 약한 부분입니다.

논리추론(주로 3단논법) 문제는 밴다이어그램이면 끝입니다.
모든 A는 B이다 이면 A는 B의 부분집합.
어떤 A는 B이다 이면 B는 A의 부분집합.
뭐 이런식으로 가정하고 푸는게 중요합니다.

기호 연산 추론하는 도식추리 문제는 기호의 연산이 무엇이겠니 예측하고 푸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문 읽고 추론하는 문제는 '근거 찾기'가 중요합니다.


[4교시 시각적사고]
시각적사고는 한마디로 망했습니다.
2/3도 못풀었으며, 그것도 찍은 문제 포함입니다.

[5교시 상식]
저는 한국사 자격증이 있어서 한국사 문제는 쉽게 해결했으며, 그 외에는 신문을 꾸준히 보면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풀이했습니다.
어렵긴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 했던 만큼 못본 편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