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차면접 후기 올립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처음에 대기실에 가면 출석을 부릅니다. 그러고는 앞쪽의 좌석에 직무별로 앉게 합니다. 
그리고 8명이 한팀으로 되어서 면접을 보는데, 같은 조원은 모두 다른 직무로 구성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PT 준비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각각 자리에가서 15분간 피티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마 피티주제는 직무별로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기계시공으로 총 4가지였는데, 1번 주제가 용접에서의 기공발생 원인과 대책이었고 4번 주제가 펌프에서 각 부위의 역할 같은 거였습니다.
2, 3번 주제는 잘 기억나지 않았는데, 대부분 4번 주제를 가장 쉽게 느낄 것 같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용접쪽을 많이 준비해서 1번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15분동안 준비를 하면, 각각 면접실로 이동합니다.
면접실에는 면접관 2분과 간사 1분이 계셔서 대략적인 설며을 해 주시고, 바로 발표를 시킵니다.
발표 시간은 7~8분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을 보면, 시간 관리에 대한 부분도 체크를 하는 것 같아요.
분위기는 크게 경직된 분위기도 아니었지만, PT발표다 보니 가벼운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PT발표가 끝난 후 PT에 관한 질문 2개, 자소서에 관한 질문 3개 정도 받았습니다.
'장기간 해외 근무시 가능한가?' 라는 질문도 있었네요.

PT발표하는데 10분정도, 질의응답 20분정도 해서 총 3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다음으로 토론면접 준비실로 갑니다.
저희 조는 최근 뉴스에서 접했던. '집주인이 도둑을 뇌사상태에 빠트려서 징역형을 받은 사건'에 대한 주제를 받았습니다.
준비 시간이 있었는데, 찬성/반대 중 어느 쪽에 배정될 지 몰라 양쪽 다 준비해야 합니다.

네명이 토론장에 들어가는데, 여기는 면접관 3분, 간사 1분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단체로 인사하자마자 면접관님이 임의로 찬성/반대를 정해주셨습니다.

토론면접을 약 20분정도 진행하면, 어학성적증명서 제출하고, 면접비를 받고 끝납니다.

1차 면접 합격 통보를 받아서, 이제 마지막으로 임원면접만 남았는데.. 떨리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