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인적성 후기 남깁니다.

삼주 정도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후기남깁니다.

영역별로 20~30문항 정도였습니다.
지각력은 30문제정도 였던거 같고
확실히 기억나는건 응용수리와 수추리는 각각 20문제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이 KT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모든 문제의 2/3 정도는 풀었고,
계산 부분과, 수추리 부분은 안풀리는 문제에서 시간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절반 정도밖에 못풀었습니다.
창의력 문제는 15-6개 정도 썼는데,
5 -6개 쓰고도 합격하신 분이 있는 걸로 봐선 많이 쓴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처럼 계산부분과 수추리 부분에서 안풀리는 문제 붙잡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문제 빨리푸는 분들은 시간내에 90%이상 풀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번째 영역은 지각정확성? 같은 문제였는데,
앞부분은 수월하게 풀 수 있었지만 중간에 유형 바뀌고 나서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어려웠던 부분의 문제유형을 설명하고 싶은데 그게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계산부분과 수추리 부분은 까다롭다기 보단 제가 공부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안풀렸던 문제 하나씩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영역은 시간내에 90% 이상 풀었으며 문제유형도 크게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계산영역과 수추리영역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면접기회가 주어져 좀 얼떨떨 하네요;;
(잘쳤다고 생각한 싸트랑 한전은 광탈..ㅠ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창의력 문제만 기억이 나네요;;
숫자 7 같은 그림을 주고 다음 그림의 용도를 설명하라는 문제였습니다.

인성검사는 너무 졸려서...풀면서 계속 졸았습니다;;
그래서 마킹 실수도 많이 했어요..ㅠ
그래도 최대한 정신차리고 일관성있게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앞에 비슷한 문항이 있었는데 답이 다르게 나오면 다시 생각해보고 비슷한 답으로 고쳤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