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삼성전자 DS부문 면접 후기 남깁니다.

면접은 압박면접처럼 답변에 대한 꼬리물기 식으로 진행되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편안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압박하기 위해 꼬리물기 식의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이것저것 흘러가듯이 질문하셨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에 관해서 질문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에세이에 관한 질문은 없었고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왜 박사를 하지 않고 바로 취업하느냐는 질문에 조금 당황해서 제대로 답변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그 외에 살면서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 있느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직무와 관려해서도 왜 삼성그룹 중 전자에 지원했느냐?
왜 삼성전자 중 DS냐?

와 같은 질문들도 있었고, 나름 준비했던 부분이라 차분히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