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에 여러군데 면접을 봣는데, 하나투어의 후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씁니다.
면접 분위기는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엘지, 한화, SK 등 다른 기업들에 비하면 너무 평화로워서 오히려 더 긴장되기도 하고....

오늘 같이 면접본 면접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먼저 2분 30초 만에 자기소개+PT주제를 말해야 됐습니다. 피티 주제는 여행 또는 관광 산업, 하나투어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었고, 지식을 통해 Solution을 제출하는 PT였습니다. 주제는 아쉽게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이후 전체 질문 또는 개인 질문을 하시는데, 저는 개인 질문 1개 밖에 받지 못하였습니다... 히잉 ㅠㅜ
면접관님들 께서 X와 O, 세모로 평가 하십니다. 평가 항목은 멀어서 잘 안보였으나, 6~7개 정도였습니다.

아마, 발표 태도, 논리의 타당성,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 동기 등이 아닐 까요?! 
제 성적도 조금 보이더라구요 호호호 젠장!!

암튼 심사위원 분들 너무 따뜻하고 좋으십니다. 

2차 면접은 23일 예정이고, 입사는 11월 1일이라고 합니다. 
일정이 완전 빠듯하죠? 다른 회사 2차 면접은 보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연봉 쪼메만 더 높여도 여행서비스의 큰 꿈을 품은 다양한 인재들이 꼭 박힐 텐데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