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자소서를 쓰다가 자정이 넘어서 생각난김에 적성검사 응시했어요.
에세이 심사랑 같이 10월 17일인가?에 결과 나오는거 기다려 봐야알겠죠...

내용은... 음... 군대 다녀오신 분들중에 해보신 분들도 있을테고 아닌 분들도 있을텐데 군대에서 하는 관심병사 테스트랑 똑같아요. 

도형, 추리, 언어 이런거 묻는게 아니라 그냥 싸이코패스인가 아닌가, 영업뛰는데 적합한 성격인가? 등등
이런거 알아보려고 하는거구요. 다만 조심들 하셔야할게 이건 정말 한치의 가감도 없이 솔직하게 하셔야 해요.
중복되는 내용의 질문이 많아서 각기 다르게 답할경우 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와서 멀쩡한데 
관심병사로 의심 받는 사람들도 있었고, 재검사도 하고 그랬는데 이건 재검사 안되자나요....ㅋ

암튼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만 하세요.
그게 최고의 답입니다. 괜히 안맞는 회사 들어가서 나중에 고생하시지 말구요.

뭐 언젠간 다들 취업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