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행역량: 30문항
2. 인지역량1(수리): 20문항
3. 인지역량2(언어): 20문항
4. 인지역량3(추리): 20문항
5. 한국사: 10문항
6. 심층역량: 360문항
으로 기억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선택과 집중하며 자신감 있게만 풀면 최선인 것 같아요.
- 실행역량: 몸풀기라는 생각. 자신있고 솔직하게 답변하다 보면 여유있게 지나갑니다.
- 인지역량1(수리): 인문계 출신인 저에겐 어려운 문제가 중간중간 있었습니다. 5문제에 1문제 꼴..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관건인데, 뒤에 5~6문제는 손도 못댔네요. 그래도 자신감 잃지 않는 게 중요한 듯. 다른 영역 잘 보면 되니까요.
- 인지역량2(언어): 수리영역보단 수월했지만, 역시 시간에 쫓기다 보니 뒷 문제는 소홀이 풀고, 역시 4~5문제는 못풀었습니다. 연습만이 살 길인듯 싶네요. 속도 재며 연습
- 인지역량3(논리): 어려웠습니다.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엄두도 못낼 듯. 역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과감하게 풀되 한 문제 한 문제 집착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걱정했던 것 보단 많이(?) 손 댄 느낌입니다.
- 한국사: 난이도는 쉽다는 느낌입니다. 위 3 유형에 비해 시간 압박도 없구요. 아는건 빨리 풀고 모르는 건 그냥 느낌으로 찍었습니다. 어차피 고민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니까요. 깊이보단 두루두루 핵심개념 파악이 중요한 듯 싶네요.
 심층역량: 그냥 솔직하게. 자신감 있게. 하고 끝입니다. 시간은 넉넉하구요.

시간 재며 연습을 하진 않았는데, 수험장 내 시계는 물론 손목시계도 사용불가하다는 말에 주위 수험생들이 많이 술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계보며 연습하되, '시간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 연습할 때 말입니다.

<기억나는 문제>
실행역량. 영업직 사원 A는 대리점 고객으로 부터 00제품에 대한 상세 재료 정보를 요청 받았다. A는 회사에서 받은 제원 정보 등을 모아 고객에게 보내주었지만, 내용이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A 역시 판매를 위한 교육 외 전문적인 공학 지식은 없는 상황이라 어렵긴 마찬가지인 상황. 더구나 연구소 쪽에선 업무로 바쁘다며 더 이상 도움을 주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때 당신이 A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고민했던 선택지.
1. 연구소에 자료를 요청해서 직접 공부한 후 핵심만 정리해 전달한다.
2, 연구소에 연락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만이라도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