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역량 30
언어 20
수리 20
직무(R-type) 20
한국사 10

동국대에서 시험봤구요, 동대입구역에서 내리면 sk직원분들이 잘 안내해주셔서 고사장까지 가는길은 무리 없었습니다.
저는 사과대 4층에서 시험봤네요~ 저는 산학장학생 지원이었는데 장학생 지원자들은 그 지원자들 끼리 봤습니다.
시험칠때, 휴대폰 수거해가구요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외에는 어떤 것도 일체 올려둘 수 없습니다.
다른 필기구나 시계 전혀 사용할 수 없구요.
어차피 앞에 시계가 있고 문제 푸는 동안 정신없어서 시계 볼 시간도 없습니다ㅋㅋ
감독자분들이 '시작'하면 문제풀기 시작하고 '그만'하면 멈추면 되요.
이번에 skct처음봤는데 상반기 선채용 지원해서 ssat를 본 적이 있어서 비교를 하자면,
ssat는 문제유형이 다양한 반면에 skct는 문제유형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제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언어는 다들 이야기 하듯이 수능형식이구요, 지문읽고 추론하거나 옳은 것, 옳지 않은 것, 말하고자 하는 것 등을 찾으면 됩니다. 쉬워보이지만 지문이 잘 읽히지 않는 내용이어서 체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리는 쉬운문제부터 풀었는데, 반은 쉽고 반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ssat처럼 수열추리, 도형, 공간지각 문제는 없지만, 통계문제 비중이 크구요,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림계산 같이 산수 잘하시는 분들이 유리할 것 같네요.
직무파트에는 공통영역에서 추리 몇문제 나왔는데 난이도가 꽤 있구요, r타입의 경우, 전공에 대해 깊에 들어가서 묻는 문제는 없지만,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는 없었던 것 같네요.
한국사 난이도는 쉽습니다. 저는 기본기가 부족해서 잘 못맞췄지만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꼬아내지 않고 알고만 있으면 바로바로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거의 반타작을 했습니다.
제가 속도전에 약한지라 좀 더 훈련이 필요할 듯 하네요.
문제유형은 기존 문제집의 문제들과 일부 유사하기도 하지만 시중의 문제집의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그래도 워밍업한다는 생각으로 문제집 한, 두권 푸시면서 준비하시면 될 것같네요.
그럼 인적성 보신분들 정말정말 고생하셨구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억나는 문제>
직무상식에서 무슨 두개의 기판 사이즈랑 좌표주고 하나의 기판 사이즈가 변할 때 좌표값 어떻게 바뀌는지 구하기.
수리에서 3개의 도형이 겹치고 각 도형은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서 두 구역에만 숫자가 쓰여있다. 3개의 도형이 겹치는 부분에 들어갈 숫자 구하기.
한국사 윤봉길, 사도세자, 문무왕, 통신사 나옴
실행역량에서 '나는 SK임원이 될 자격이 있다' 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