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팜한농 인적성 후기 남깁니다.
우선 저는 2지망이 되어서.. 감사하게도 인적성을 보았고, 낼모레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ㄷㄷㄷ

인적성 준비는 다른 기업 자소서때문에 하나도 못했습니다.

저같이 준비 못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적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시간이 10분 5분 이런 분야가 아니면 한번 쭉 훑고 난 후에 시험을 봐요.
뒤에 보면 더 쉬운 유형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

언어의 경우, 참, 거짓, 모름 이 셋중에 고르게 됩니다.
저는 공대생이어서 난독증이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다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 풀엇어요.
금방 푸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답율이 중요할 것같아서.. 그나마 읽기 쉬웠던 지문을 중심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동부는 연필로 마킹하기 때문에, 금방 지우고 다시 마킹할 수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는 표가 한 쪽에 다 나와 있구요. 그걸 중심으로 푸시면 됩니다.
표 있습니다. 이렇게 면접관님이 말씀하실때, 표 한번 쓱 봤습니다...
그리고 이 후 문제 풀때도, 제가 보기 쉬운 표를 중심으로 풀었습니다.
제가 좀 덜렁대는 성격이어서, 같은 문제 세번씩 풀고.. 이럽니다.
그래도 푸는 거 최대한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서 풀었습니다.
자료의 경우, 6문제? 정도 못 풀었던 거 같아요..

인성의 경우는.. 말 그대로 솔직히 하는게 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동부 인성이 가장 어려웠어요..
처음에 막 풀다가 나중에는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는 기분.....
말이 조금씩 바뀌는데다가, 예, 아니오가 아닌 가장 맞는거, 가장 안맞는거 하다 보니까..
머리가 빙글빙글빙글... 그래서 그냥 솔직히 하자 하고
아무생각없이 정말 막 풀었습니다.
전 인성검사 시간이 넘 촉박했어요ㅜㅜㅜ
마지막엔 그냥 뙇뙇 뙇... 이렇게 찍었습니다.
남기는 게 더 안좋은거 같아서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