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30문항) : 평소 책을 좀 읽어서 속독에는 자신이 있어서 다 풀고 2~3분이 남았어요
수리영역(20문항) :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아요
추리영역(30문항) : 시간이 빠듯해서 4~5문제정도 못 푼 것 같아요
공간지각(30문항) : 추리영역과 마찬가지로 시간배분하고 4~5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아요
상식영역(30문항) : 한국사에 시간을 투자를 많이 해서 어렵지 않았어요 하지만 세계사를 조금 소홀히 했더니 저는 어렵더라구요 ㅠㅠ, 직무상식도 평이 했던 것 같아요

처음으로 삼성SSAT 직무적성검사를 봤어요.
검은양복을 입고 포스(?)를 내뿜는 분들 덕분에 학교는 잘 찾아갔어요.
그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ㅠㅠ
인적성 자체를 처음 쳐봐서 많이 긴장했었던 것 같아요.
언어, 수리 파트는 무난했던 것 같아요 두 파트는 풀기는 다 풀었어요...
언어부분은 시간이 오히려 남더라구요.
추리, 공간지각 시간이 많~~~이 모자라더군요 ㅠㅠ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두 파트 합쳐서 한 15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아요 
(여기서부터 슬슬 멘붕...ㅠㅠ)
마지막 상식에서 진짜 멘붕이 오더군요
한국사는 나름 자신있었는데 세계사 손도 못대겠더라구요 흑..
(소홀히 한 벌을 받았나봐요, ex 태양왕 루이14세, 누르하치 관련 제국..)
상식에서 반정도 밖에 못 푼 것 같아요ㅠㅠ 
시험 다 치고 나오면서 푸른하늘 한 번 쳐다봐주고 사트 책 불태우려다가 다음에 또 쓸지도(?) 몰라서 그냥 놔뒀네요
그나마 위안이었던 건 감독관이 두 분 이었는데 한 분은 딱봐도 신입삘이 났고 다른 한분은 중후한 분이셨는데
그 분 말씀이... 자기도 3번만에 됐다고 너무 기죽지 말라면서 수험생들 긴장 풀 수 있게 농담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좌절도 맛 봤지만 희망도 본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