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2번 봤었습니다. 그때의 연장선이긴 한데 몇 영역에서는 확 바뀌었습니다. 수험생 뒷통수 치기 성공이네요
언여영역은 아시다 시피 한자문제는 이제없다 보시면 됩니다. 
글읽고 없는내용/있는내용 찾기, 주제 찾기, 반박할수 있는 입장은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언어간 관계 추리 하는 문제가 몇개 있었는데 꽤 어려워서 못풀었고요
언어추리 문제중에 여러단어들중 하위단어를 포함 할 수 있는 단어를 고르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도 어려웠네요

수리영역은 상반기부터 단순계산문제는 줄더니 이번에는 단순계산은 아예없고 도표분석이 전부였습니다. 도표분석이므로 시간 거리 속도 이런건 잘 안나오지만 비율(%)계산에 능숙해야되고 꽤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무슨말인지 헷갈리는 내용도 있으니 표 분석 하는 문제를 자주 접해놓으심이 나을듯 합니다.

언어추리 문제는 제가 워낙 취약한 부분이라 기존에 나오던 수준과 비슷했다고 하는데 저는 어려웠네요 

공간지각능력...말이 필요 없습니다. 매우 어려워지고 있고 거기에 한번더 수험생들을 놀라게 했는데
전에도 나오던 기호문제, 특정 기호가 숫자나 도형을 어떤식으로 변화시키는지 규칙 찾는문제 나왔고 주사위여러전개도 여러개 주고 그중에 다른 주사위를 찾으시오 문제 있었습니다. 
상반기까지 나오던 종이접기후 자르기 또는 펀칭 문제 안나오고 접은 종이의 뒷면의모양을 맞추시오 
또는 마지막 접은 모양이 될 수 없는 그림을 고르시오 라는게 많이 있었는데 도대체 어케 푸는지...
3d 능력을 파악하는 복잡한 입체도형 주고 앞 옆 위에서 본 그림 주고 찾는 문제는 갈 수록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상식능력 기존의 상식보다 더 여려워 졌습니다. 경제경영분야가 가장 많지만 삼성의 기기에 대한 내용도 많았고 시사 상식에 관해서도 폭넓은 지식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문제도 요구하는게 많았고 
시사상식의 경우 하나의 문제속에서 여러개의 시사상식을 다 알아야 풀수 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신문을 대충보는걸로는 힘들고 상식을 위한 공부를 따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이었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