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상반기에도 시험 봤었으며, 상반기와 비교해 자세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1교시: 언어이해

상반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대부분 독해 문제였으며, LG관련 지문이 다수 출제됐습니다.

인문역량 영역이 새로 추가된다길래 1교시에는 한자가 안나올 줄 알았으나, 1번문제부터 사자성어가 나왔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

상반기와같은 일반적인 언어추리나 거짓말 추리가 다수 출제됐으며, 이번에는 논증문제와 명제문제도 많이 출제됐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까다로웠던 영역이었습니다.

 

3교시: 인문역량

공홈에 예제문제들이 있길래 그것만 보고 갔는데, 반이상이 거기에서 출제됐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내용을 몰라도 지문만 보고 풀 수 있는 문제도 다수 있었습니다.

처음 생긴 영역이어서 그런지 가장 쉬운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4교시: 수리

수열>자료해석>방정식 순이었습니다.

수열은 지난 시험에 비해 쉽게 출제됐고, 나머지도 지난 시험보다 쉬운 느낌이었지만, 역시 시간은 모자랐습니다.

 

5교시: 도형추리

가로3*세로2의 6개 칸 중 4개의 그림이 주어지고 규칙을 찾아서 2개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는데,

제가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라... 완전 망했습니다.

1/3만 맞아도 다행....

 

6교시: 도식적추리

조금 새로운 알고리즘 유형이 나왔습니다. 역시 어려운 영역이었지만, 상반기의 체스 문제와 비교하면 그래도 풀 만 했습니다.

 

 

이제 또 합격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야 겠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합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