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 교실은 한 2/3정도 온것 같네요. 사실 앞자리라 ... 대략적 느낌으로만.


유형이 많이 바뀌어서 전반적으로 약간 멘붕이었습니다. 틀리면 감점한다는 안내가 나와서 정말 정직하게 아예 모르겠는거는 안풀고, 못푼문제는 다 빈칸으로 남겨놨는데 나중에 답안지 걷어갈때 보니까 싹다 채우신 분들 많던데ㄷㄷ


왠지 깔끔하게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


 


언어는 일단 다 풀었는데, 한국어능력시험 공부하면서 속도조절 익혀놨던게 도움좀 된 것 같구요. 난도는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제일 약한 사자성어가 안나와서 좋더라구요. 사자성어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해서 몇번 읽어보기만 하고 감으로 보자 생각했거든요.


언어적인 부분 제외하고는 제가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 뒷부분들은 다 힘들더라구요.


수리는 기억도 안나는데 한 5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아요. 이부분이 제일 멘붕이네요.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없습니다........


추리는 ....변환추리는 모의고사풀면서 나름 강한분야라 생각했는데 문자랑 숫자로 나오면서 망....


공간영역이 말이 제일 많은 것 같던데 제가 본 곳은 펜 사용 허용 됐습니다. 근데 워낙 감독관분들이 말씀이 없으셨어서 안내방송에서는 책자 돌리면 안된다고 했지만, 저희 교실은 돌린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문제 넘겨보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아무말씀 안하셨거든요. 열심히 그어가면서 풀었는데 이 역시 속도배분 못했네요ㅠㅠ


직무상식은 처음부터 역사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역사공부 더해야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했습니다. 뒤에 한 10문제 빠이.


 


생각해야되는 문제들이 많아서 머리 빨리돌아가시는 분들한테 완전 유리했을 것 같아요. 시험보고 와서 저녁까지 기절. 하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