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중 7명 결시하였습니다.
답안지 보고 영역별 시간을 예상하였는데 약간 달랐네요.

새 유형이 조금 나온 것뿐입니다.
그것도 많지 않았습니다.
언어 한자성어 , 수리 대소비교 미출제 취뽀에서 이미 공지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예고된 신영역이고요.
작년에도 신유형이 나오고 이미 변화를 예고하였듯, 신유형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필연이었습니다. 그 점을 마음에 두고 시험을 본 사람들은 오히려 재미있게 풀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일부러 높이는 것은 기존 유형에서지, 신유형에서 그러진 않습니다.
큰 변화는 문장들의 빈칸에 한 번도 쓸 수 없는 단어 고르기, 언어독해 1지문1문제, 추리 일명 암호형에 도형 대신 문자열 등장이 있겠습니다. 어느 것도 당황할 정도거나 고난도는 아니었습니다.
문자열암호형은 명목상 신유형이기는 했지만 이미 익숙한 유형으로 싸트 학습자는 누구나 도형이 어떤 규칙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보기까지 친절히 제시하여 어떤 규칙이 있을지까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같은 화살표 방향으로만 규칙이 적용된다는 말을 보고 잠시 한 도형이라도 가로 방향 규칙과 세로 방향 규칙이 다를 수 있다는 말로 오해해서 시간을 몇 초 소모하였습니다. 토익 시험장에서 디렉션을 보지 않는 것처럼 읽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싸트책 저자는 이런 세부사항까지 수험자가 미리 경험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유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웠던 점 알고 있습니다. 시각적사고력에서도 도형 구조가 예상을 초월하게 복잡하였습니다. 다만 어렵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이 본질일까요 유형이 본질일까요? 언어영역 1번 문제를 보고 당황할 이유가 있을까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익숙해져있지는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