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사트도 풀어보고 책도 봤는데 정말 어렵네요.

1.언어: 전공이 국문과라 수리나 추리는 전혀 못해도 항상 시간 남고 3개 이상 틀린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6문제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읽고푸는 지문이 늘어났고 어휘부분이 강화된것 같습니다. 한자 비중이 많이 줄었구요. 반의어, 유의어, 대칭어 등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각 지문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부족했던걸 보니 한지문당 한문제만 있고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2. 수리/추리 : 원부피나 공식 알아서 풀 수 있는건 거의 없었구요. 속력, 소금물 정도의 문제는 몇개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가다로 푸는 문제도 안 많았구요. 그럼에도 저는 너무 어려웠어요. 문제는 간단한데 제가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가.. 15문제정도 찍은것 같습니다....OTL

4. 시각적사고? : 도형 문제 난이도가 확 올랐습니다. 애초 펀칭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펀칭은 하나하나 따져가면 풀수는 있었는데 손도 못댈 도형이 많았어요. 입체적이고 다각도의 도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5. 상식 : 최근 시사상식 위주로 공부했는데... 일반상식이 많으신분에게 유리한것 같습니다. 최근 시사상식도 있긴했는데 3~4 ? 시간도 모자라서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