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고사장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SK인적성은 따로 방송을 틀어주지 않고 감독관의 지사에 따라 실시되었습니다.


1교시는 상황판단 같은 회사업무 중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행동할지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에 딱 맞게 풀었습니다.


언어는 푼 문제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2문제 빼고 다 풀긴 했습니다.


수리는 12문제는 정확하게 풀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3문제 정도 대충 감으로 풀고 나머지는 못풀었습니다. 수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다음 전공 P타입 문제도 좀 어려웠습니다. 저는 컴퓨터 전공을 했는데 산업공학 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공 지식 없이 풀 수 있는 문제도 많아서 반 이상은 풀긴 했습니다.


한국사는 이번에 처음 시행되서 그런지 쉬운편이었습니다. 자신없었는데 10문제 중 9개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는 전부 솔직하게 체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적성에 합격했는데, 면접에서 공정/제조 부분을 PT면접 한다고 하니 막막하네요. 저는 컴퓨터 전공인데 ㅠㅠ


 


 


결과적으로 합격했지만 컴퓨터전공인 저에게 면접에서 공정/제조 부분을 PT면접해야 한다고 하니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