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스터디와 대부분 비슷한 유형이었고 마지막에 공간지각만 새로운 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적성시험은 8시반~9시쯤 시작한것 같습니다.


모의테스트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도 있었고, 쉬운 문제도 있었고,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난이도 같았습니다.


유형이 비슷했다 보니 문제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역시 시간싸움이 관건이었습니다.


순서대로 다 풀기보다는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면서 푸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못푼 문제, 틀린 문제 합해서 예상해보면 반 정도 맞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언어를 잘 못해서 1교시 언어는 25문제 중에 15개 풀었나?;; 논리판단은 13갠가 풀었어요ㅠㅠ


자료해석이랑 정보추론은 80% 풀었구여 마지막 공간지각도 80%정도 푼것같아요.


공간지각은 시험지에 필기할수 없습니다!! 눈으로 풀어야해요. 시험지를 돌려도 안되고...


그래도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것 같아서 연습 몇번 하시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편하게 볼 줄 알았는데 굉장히 까다로워서 힘들었어요 ... 75분동안 봤는데 6개의 단계에 걸쳐 정도를 표현할 수 있으면 3문제 마다 자기에게 가까운 부분 먼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그걸 체크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역사 에세이가 있었는데 저는 역사도 너무 약했거든요. 이과 출신이라 언어, 역사 이런거 싫어하거든요.


혹시나 하는는 마음에 작년꺼 찾아봐서 그대로 준비해갔는데 역시나 ... 전혀 다른게 나왔어요.


그래도 역사적 배경이 없어도 어느정도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등등 중요한 발명품들 정도는 다 알고 계시자나요? 그정도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백지는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남들 다 쓸 수 있는 내용밖에 못쓴다는거.


이상 HMAT후기 남겼는데 다른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인적성은 대부분 붙었는데 이번엔 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후배님들 인적성 잘 보시고 다들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