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위기는 굉장히 자유로웠어요.  


고사장을 착각..ㅎㅎ 해서 급하게 들어갔는데 시작 직전까지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었고 감독관 모두 웃으며 대해주셨습니다.
문제지를 받고나니 유형이 전부 바뀌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 영역에 한문이나 맞춤법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았던 것이 저에게는 득이 되었던 것 같고, 전부 수능 비문학 지문의 느낌이었습니다.
수리 문제는 통계가 대부분이었고 기차가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을 통해 기차 길이 계산하는 문제 하나랑 딱히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시간은 좀 부족했네요.
추리 영역은 수추리가 제외된 것을 빼면 대체로 비슷했던 것 같고 공간지각은 어찌어찌 풀고 나왔네요.
직무상식은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모두들 홧팅하세요!!!